코로나로 하던 자영업 접고 다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원래 영화시나리오 작가를 준비하다.
생계 때문에 포기해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일하면서 생계를 유지하다가 웹소설을 썻는데.
연참이 무지어렵드라구여.
영화시나리오하고는 전혀 다른 세계. ㅠㅡㅠ
그래서 글을 접고 근근이 살아오다가.
다시 웹소설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좋네요.
낮에는 글쓰고 밤에는 배민하고 ~.
안되는 자영업 붙잡고 희망고문하는 것 보다
이렇게 글이라도 쓰니 행복합니다.
다들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드시리라 봅니다.
모두 기운 내시고 행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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