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부 맞는 말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개소리이기도 하지.
식민지가 되었다가 선진국이 된 나라는 한국이 유일.
그리고 중국옆에 붙은 나라, 러시아 옆에 분은 나라, 미국 옆에 붙은 나라들은 대부분 가난함.
한국이 특이한 거임.
하나는 맞는 말임. 리셋됐다는 것. 식민지 시대를 겪었고, 친일파들이 전통을 부숴버렸기 때문에 전통에 의지하지 않고, 합리적인 국민성이 되어버렸지. k-pop 같은 경우 한국은 머니를 벌기위한 합리적인 시스템을 구축했고, 기업도 마찬가지,..
흥이라는 국민성위에 합리성이 더해지니 이렇게 기억을 만들었다고 생각함.
하나생각나는건 그런 합리성이 정치와 산업을 분리해서 생각하는 국민성이 되서. 친일은 싫지만 일본제품은 좋아하는 국민성이 만들어졌는데. 아베가 정치를 산업에 엮어서 반도체보복을 해서 한국인도 정치를 산업과 엮어서 생각하게됨. 그래서 일본불매. 아직도 여진이..ㅋㅋ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아베에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음.
조선 후기에 사대부는 없었습니다. 조선 후기에서 대한제국 시기의 조선은 사대부라는 것이 사라진 상태 입니다. 남아있는 것은 몇몇 세도가문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세도 가문들은 일제의 화족이 되었죠. 사실 일제시기의 한국과 대한제국 시기의 한국은 통치자가 천황이냐 광무 황제냐의 차이 일뿐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극적의로 바뀔수 있었던 것은 625전쟁 탓 입니다. 625는 모든 것을 잿더미에서 시작하게 했습니다. 애매하게 북한이나 배트남 처럼 남지 않았고 아예 무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의 대한 민국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대역의 전재가 틀렸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그것이 일제의 점령이었다는 것에는 반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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