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보기싫은 작가글은 안보면되는것임 들어가서 읽는것도 님 선택 보기싫은 작가글 안보는것도 님 선택...눈에보인다고 불편한게 이해가 안감 눈에보여도 안들어가면 글은 안볼수있잖아...나도 몇몇 믿고 거르는 작가가 있지만 그사람 글이 올라온다고해서 불편하거나 그러지않는다 왜냐? 어짜피 그 글은 들어가서 안볼거니깐...하지만 작가들은 독자를 거를수없지 아무리 또라이같은 독자라도 못들어오게 막을수없음 할수있는건 댓글 삭제와 차단임...그런 기능이라도 없으면 진짜 어떤 또라이같은놈이 들어와서 매 연재글에다가 똥을 싸지르고 그럴테니....그러면 재밌게보는 독자도 작가도 완전 스트레스에 짜증 이빠이 올라올거다
식당주인이 주는대로 안먹으면 뭐 맛이 어떠니 소금간을 더 해야되니 얀념을 왜 이따위로 하냐...이럴건가? 지가 백종원이야? 음식을 주문했으면(선택한 글을 읽고있으면) 맛있으면 또와서 먹는거고 맛없으면 다른식당으로 가면되는것임 배달리뷰도 문제가 되는게 리뷰테러 리뷰로 개똥글 쓰는애들이 문제지...이런리뷰는 삭제도 가능하다 왜 쓸데없이 지식자랑하고 감정상하는글을 달아서 작가가 멘탈 깨져서 글접게만드는거냐? 대체 이유가 뭐야? 재미없으면 그냥 선삭하고 나가면되지 거기다 꼭 댓글달아서 존재감 과시하려고 그러더라? 별말안적었는데 차단했겠냐? 뭔가를 했으니 차단하는거지...꼭 가해자가 억울하다고 피해자 행세하는거같네
정말,,, 정말 그 이상한 작가놈들의 마음을 알고 싶다면.. 시간되시면 직접 글을 한번 연재해 보시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절대 비꼬는 거 아님. 하도 고구마에 회귀 소설 쓰는 작가놈들 꼴뵈기 싫어 부캐파서 공들여 50회 존나 썼다가 연중했는데...ㅅㅂ,,,ㅋㅋㅋ 그때 알았음. 왜 웹작가중에 자살하는 사람이 있는 지... 그냥 댓글 알림만 떠도 ㅈㄴ 스트레스.. 공들여 설정해 놓은걸 이해못하고 지랄하는 놈들부터, 뭐만 했다하면 고구마타령..제일 많이 들은 소리가 급십충이냐고 ㅋㅋ..그나마 댓글이 적어서 다행이지 많은 작가들 스트레스 장난 아니긴 할겁니다.
물론 그래도 여전히 저도 비판글 많이 답니다.. 그래도 예전보다는 적게달고, 차단당해도 아..이 작가가 이부분을 민감하게 생각했군 하고 그냥 넘어갑니다.
하여간 직접 소설 써보니 작가들 상상이상 댓글에 엄청 민감해지고... 상처 많이 받긴 합니다. 무조건 칭찬댓글만 좋더라고요 ㅋㅋㅋ 건설적 비판이니 작가로서 성장이니 뭐니 조또 그런거 하나도 없었습니다. 다 싫어! ㅋㅋㅋ 젠장 ㅋㅋ
그래서 존나 악플 많은데 꾸준히 유료작 완결까지 하는 작가들 보면 그냥 존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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