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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 누구도 소설에 목숨걸고 보지 않아요...심심해서 뭐 볼까 하다가 보게되는거지...볼게없으면 유튜브 보고 ott에서 드라마나 영화보고 노래도 듣고 소설이 보고싶으면 네이버나 카카오 들어가서보고 문피아에도 가끔 초대박이 나는 경우가 있으니 툼틈이 들어와서 확인하고 ...예전엔 문피아에 머무는 시간이 길었는데 요즘엔 진짜 가끔 들어와서 볼만한거 찾아서 좀 보다가 마는거 같음....네이버에 독점작 볼게 많음 거기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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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 수준에 맞는 작가/작품이 나오는 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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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개노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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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 x나 낮은 가챠 돌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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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루에 한 두 번 씩 무료연재 기웃거리다가 전에 보던 것도 좀 이어서 보고, 너무 오래된 소설이 생각나면 다시 한번 정주행 한다거나 그러는 듯.
최근 카카페도 다시 보고있는데 소설읽다가 휴대폰 집어던질거 같아서 그만뒀는데 그래도 가끔씩은 재미있는 거 한 두개 씩 은 나오는 듯. 그래도 최근에는 재미있게 보는 게 몇 개 나와서 만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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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하루종일 볼거 찾아다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나 드라마는 공포쪽 아니면 일절 안보기에 너무 볼게 없고
그나마 소설은 찾다보면 꾸역꾸역 나오니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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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카페 가서 문피아출신, 살아남은 작품들 돈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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