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보통 분류(판타지, 현판, 겜판, 스포츠, 대역등 써져있는 거)랑 제목으로 먼저 관심있는 쪽 구분해서 들어간 다음에 작품 소개 괜찮다 싶으면 선작 먼저 하는데 이제 여기서 선호작 리스트 들어가서 발굴한 거 초반 찍먹 들어가면서 볼 거 안 볼 거 구분하는데 볼만한 거는 최신화까지 주행 한 번에 하는 반면에 아니다 싶은 거는 1화만 보고 안 보고 방치해놓는 경우가 많아서 그럴지도... 선작해놓고 아예 안 보는 것도 있는데 선작할 때는 괜찮아 보였는데 막상 찍먹이라도 할까 할 때는 재미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손이 안 가더라고요 그렇게 방치되다가 가끔 진짜 볼 거 없으면 한 번 클릭해서 찍먹해보는데 실제로 재미없더라고요... 선작의 기준은 넓은데 거기서도 실제로 읽게 되는 건 까다롭게 정하고 재미없다고 판단난 거는 선삭하는 것도 귀찮게 느껴져서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거 같아요 아님 묵혀놓고 보려고 했는데 막상 보려니 그 때는 안 끌리거나 화수가 많아져서 이걸 언제 다 읽을까 싶은 생각에 손이 잘 안 가는 경우도 있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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