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페를 살펴보니 1,2개정도.. 많지 않은데..
선호작한 작가중 알림온 것들은 재벌을 도와줘서 재벌이 자신을 서포트하는,
천마와 결혼한것도 있고, 공주와 결혼한것도..
이런 제목이 많음.(난 일단 알림온 것들은 일단 선작함. 예전에 선작했다는 소리는 읽을만은 하다는 소리니)
어떤건 내용은 그런게 아닌데 제목만 바뀐..ㅋㅋ
일단 안읽고 있기는 한데, 심리적인 부담감이 있어서..
하나는 읽고 있음(원 제목이 그렇지는 않았음). 내용은 전혀 그런 내용이 아니라서.
하나는 읽고 있음(원 제목이 그렇지는 않았음). 내용은 전혀 그런 내용이 아니라서.
이혼물의 반대되는 장르같은데. 남성판 실장물이라고 해야하나. 실장물이 정확치는 않은데.. 하나로 특정지을 수가 없네. 천마, 공주, 여배우.. 등등
이혼물이 이혼후 능력얻어서 성장하는 스토리고, 실장물은 하나만 읽어봤는데 퍼주는 건 아니고 서포트하는 개념. 쥔공 스스로도 성장하면서.
생각해보니 비슷한것 같기도. 보통 나오는 소설이 쥔공이 능력얻어서 먼치킨행동하는 거니. 실장물도 비슷한 느낌. 독자가 원하는 것에 다른 맛을 보여주는.
이혼물이 이혼후 능력얻어서 성장하는 스토리고, 실장물은 하나만 읽어봤는데 퍼주는 건 아니고 서포트하는 개념. 쥔공 스스로도 성장하면서.
생각해보니 비슷한것 같기도. 보통 나오는 소설이 쥔공이 능력얻어서 먼치킨행동하는 거니. 실장물도 비슷한 느낌. 독자가 원하는 것에 다른 맛을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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