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웹소설은 2014년경 처음 생겨났고 모바일 결재가 보편화되기 시작한 2016년 이후 제대로 보급되기 시작함.
처음 나온 이후 지금까지 유료판매 기준은 공백 포함 5천자.
바뀐 적이 없음.
뭔 예전엔 25페이지고 지금은 11페이지여.
매니지에서도 1화 5500자 정도를 권장하고 너무 길면 독자 피로도때문에 웬만하면 7천자 언더로 쓰라 하는데.
출판물 시절의 단행본을 스캔떠서 웹소설로 런칭하는 경우는 한 화의 글자 수가 많긴 했음.
단행본 작품들은 호흡 자체가 지금 웹소설이랑 달랐으니 분량 나누기도 어려웠고.
지금도 대역물이나 몇몇 설정과 정보가 많은 장르나 글은 평균 7-8천자 넘어간다지만, 몇년 전이나 지금이나 유료 최소 글자수는 말했다시피 공백 포함 5000자임.
이건 모든 플랫폼 공통이고 변한 적이 없음.
아는척 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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