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보통 2년정도 지나면 버벅거리기 시작해서 3년 지나면 배터리도 예전같지 않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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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문제 빼고는.. 쓰기나름이지요. 회사규정에서 랩톱은 3~4년후 교체해 주는 것으로 아는데, 전 5년째 쓰고 있어요. 얘들 겜노트북도 4년째 잘 쓰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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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노트북 10년 쓰고 안쓰네요.. 사양이 딸리는 느낌
10년이 가능하긴 함?
랩톱은 뽑기 느낌? 어떤 것은 10년 너머도 잘만 돌아가고, 어떤 놈은 4년 넘으면 화면에 줄 가고, 하드보드 나가고... 확실한 것은 배터리는 2년 정도면 맛이 갑니다. 책상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말이지요. ^^
게임은 롤밖에 안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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