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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솜방망이 처벌은 여전하나 보군요. 중학생이니 촉법인게 문제인데 대부분의 학폭은 중학교에서 일어나는데도 법을 개정하질 않습니다. 학교들도 학폭 일어나면 어떻게든 쉬쉬하려는 거 여전하고요. 그래도 그놈은 피해자가 적극적으로 알려서 그런지 걸리긴 했나봅니다. 그건 다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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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이 숨쉬듯 벌어지는 나라인데 아직도 관련법이 안나왔나보네요. 정치인들, 대다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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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 자녀들이 주로 가해자쪽일텐데 법을바꾼다는건 제 자식들의 인생을 망친다는뜻...우리들 생각과 다른분들임...누군가가 그랬지...억울하면 니가 법을 만드는 위치에 오르라고...암만 떠들어대도 지들 손해가 생길만한건 기를 쓰고 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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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산 후유증으로 정신이상아동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여자나이 30살 넘어서 하는 첫출산은 국법으로 금지시켜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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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만 아니라 정자가 늙은게 더 문제임. 인공적으로 어거지로 임신하니 꽝인 유전자가 이어짐. 인류가 걍 망하는게 아니라 썪어서 망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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