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임산부 자리에 앉은 아저씨.
야한 소설 보시는데 글씨가 큼직 막해서 내려보는 내 눈에 단어가 다 보임.
스크롤이었고, 뒤로 가기 하시는 거 봤는데, 나도 문 ㅍ아에서 봤던
성인 소설이었다.
와;;;
난 절대 저러지 말아야지 이 생각했음;;;
진짜 너무 적나라한 단어들과 묘사들을 남들에게 보여주시면서 읽으셨는데
대신 수치심 느낄 정도였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하철 임산부 자리에 앉은 아저씨.
야한 소설 보시는데 글씨가 큼직 막해서 내려보는 내 눈에 단어가 다 보임.
스크롤이었고, 뒤로 가기 하시는 거 봤는데, 나도 문 ㅍ아에서 봤던
성인 소설이었다.
와;;;
난 절대 저러지 말아야지 이 생각했음;;;
진짜 너무 적나라한 단어들과 묘사들을 남들에게 보여주시면서 읽으셨는데
대신 수치심 느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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