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죽인 적의 영혼을 부리고 내공처럼 사용하는데 자신의 목숨은 아랑곳하지 않고 적을 잡습니다.
사실 잘 보고 있다가 중반부쯤? 도박묵시록 카이지 지하편처럼 내용이 바뀌는 바람에 하차하고 선삭했다 기억 못하고 있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자신이 죽인 적의 영혼을 부리고 내공처럼 사용하는데 자신의 목숨은 아랑곳하지 않고 적을 잡습니다.
사실 잘 보고 있다가 중반부쯤? 도박묵시록 카이지 지하편처럼 내용이 바뀌는 바람에 하차하고 선삭했다 기억 못하고 있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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