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은 세대들이 시대의 흐름에 너무 뒤쳐져짐
405060때는 일본이 진짜 강력했지.
1980~1990 년도엔 일본경제규모가 버블껴서 한국의 17~20배를 넘어갔고 한국은 지지리도 못살고 가난한 나라였음
친일파들이 버글거리는게 당연했다고 봄
일본이랑 친하게 지내야 투자도 받고 해먹을 수가 있으니까
근데 지금은 시대가 한참 바뀐지가 오래임
한국 일본 단순 경제규모로는 3배밖에 차이가 안남.
405060 시대 때는 일본이 한국 다시 먹으려든다! 친일파들이 버글거린다! 라고 공포와 위협을 느낄 수 밖에 없는데 지금?
102030 젊은 세대들은 그게 뭔 낡아빠진 헛소리냐는 생각밖에 안듬.
당장 러시아 우크라이나 보면 군사력 몇십 배 넘게 차이났었는데도 개죽쓰고 있음. 지금 일본 체급으로 어딜 감히 대한민국을 먹어?
친일파 타령이 전혀 안 먹히는게 정상임
그 때랑 달리 젊은 세대들은 지금 중국이 제일 무서움
한국 경제규모 10배를 넘어서는 정신나간 국력에 공산사회의 특유의 인민을 갈아넣고 착취하는 그 저력
뉴스 보면 중국이 뭐 캐나다 선거에 개입했다
eu 군사기지 불법촬영, 호주의 친중 정치인 뇌물수수
한국 군사기지 드론촬영, 사드 기밀 중국에 전부 유출
405060 때의 허접히고 미개했던 중국이 아닌데 그 시절을 못 잊고 아직도 중국이 무서운줄 모름
친중해서 꿀빠는것도 이득이 되면 친중파 다 하고 남지 근데 그게 되냐고 ㅋ
한국 중국 경쟁산업이 죄다 겹치거나 중국이 따라잡고 대다수 앞서기 시작하는데 친중해봤자 국물 떨어질게 없음
세계 반대편 나라에서도 중국 뇌물먹고 선거개입한 사례가 줄줄이 튀어나오는데
캐나다에 그 꼴이 나는데 코 앞인 한국에 안 그럴거라 믿는게 골룸빡통임 언론사들 대지주도 중국계가 대부분 비중 차지 중이고
아무리봐도 한국은 일본에 먹힐 가능성보다 중국에 먹힐 가능성이 높은데 철지난 친일파 매국노 타령하면 전혀 안 먹히지.
팩트는 지금 친중 매국노들이 더 버글버글거리는데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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