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실재하는 친일파와 그 정체가 모호한 친중파(?)
거기다가 세대 갈라치기
미안하지만 일본은 여전히 우리나라의 영토를 노리는 중이고, 과거사 문제에서 항상 우리 발목을 잡음.
친중 매국노가 버글버글?
예전 어떤 사람이 나보고도 중국인이라고 하더구만
또 집회 현장에서 참여자중 중국인 찾는다고 눈 벌겋게 중국인이냐고 묻고 다닌다는데 님도 그런부류임?
친중 매국노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내 주변인들 대부분 중국 별로 안좋아함.
님 말대로라면 405060세대는 중국을 멸시하는데 왜 친중파가 됨?
결론적으로 님 주장은 우리나라 진보세력은 친중매국세력이고, 중국이 딴나라에서 그랬던 것처럼 선거조작에 개입됐을 것이란 논리임?
님들이 그렇게 주장하는 팩트가 확인된 정보임?
증거 있음?
명확하게 입만 열런 우리의 영토인 독도를 자기들 거라고 우기는 놈들과 그놈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들은 아무 문제가 아니고?
거기다가 세대갈라치기 오지구요~
조선이 망해갈 때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파들이 지네가 일본이 무력 침략하면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죽었을 텐데 지네들이 나라를 팔아먹은 덕분에 희생을 줄였다며 자기들이 애국자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네.
그리고 러우전쟁. 우크라가 잘 막고 반격도 잘항는 편이 맞기는 하지만 러시아는 우크라 영토를 먹고들어간 상태. 원래 수성보다 공성이 어려움. 미국이 베트남전에서 10키로미터 전진하는데 50일 걸린 전투가 있었을만큼 진격하는 쪽의 부담이 큼.
중국이 위험하고 더러운 이유는 공산당이 마구잡이로 찍어낸 출처없는 돈으로 타국 땅을 사들이고 중국 지지세력들을 모으고 자유경제체제를 흔드는 행위를 하는데도 그 누구도 제재할 방법이 없다는 거고 제재를 해도 자국내 소비,공급이 가능해서 타국들과 거래관계에서 중국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같은 경우 큰 타격을 입는다는 것. 그건 원희룡같은 사람들이 중국자본을 국내에 들여와서 문제는 만들고 이제와서 친중파가 많다고 욕하는 아이러니.
문제는 선거 시스템에 중국이 개입했느냐의 문제죠.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는 자들의 논리는 중국 해커가 선관위를 해킹해서 선거 결과를 조작질했다란 겁니다.
캐나다의 경우는 친중 후보에게 자금을 지급하고, 중국 유학생들을 이용하여 댓글작업을 했다는 거죠.
지지난 미국 대선에서 개표 기계가 중국산이라 하여 화제가 된 적은 있지만 아직 명확하게 투표에서 중국이 선거조작에 깊숙이 개입됐다는 증거는 없다는 거죠.
그리고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중국 자본이 침투한 것이 이명박, 박근혜 때 부터였고, '투자이민'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것이 전부산시장인 서병수, 제주도지사인 원희룡 등이죠.
가관인게 박근혜를 잡아 처넣은게 윤석열인데 그런 윤석열을 보수의 아이콘으로 인정한다는 것.
와 여기 좌빨들 진짜 많네ㅋㅋㅋㅋ
우매하게도 공중파가 떠드는게 진실인 마냥 찰떡같이 선동질당해서 중국이 뭐가 나빠요 일본이 더나쁘지 빼애액 거리고있네 ... 후
손가락으로 구글링할 의지도 없는것들ㅋㅋㅋ
이재명, 문재인, 추미애 민주당 놈들 다 친중에 종북주사파인거 밝혀진지가 언제인데...
추미애는 국가를 토지가 경작은 농민이하라고 대놓고 사회주의체제 옹호하고, 이번에 근로자의날을 '근로'는 부정적인 의미니 자발적으로 라는 뜻의 노동으로 바꿔 노동절로 하자고 법안을 냈던데ㅋㅋㅋ 아주 법안들 올라오는거 보면 가관임ㅋㅋㅋㅋ
민노총간부는 간첩혐의로 징역 실형선고받은건 알고있지?
너네도 혹시 문재인처럼 우리나라 주적은 북한이 아니요 허허 이런생각하니?
어이가 없네. 단순 극우유튜버도 아니고 여당에선 전직총리가 야당에선 전직장관이자 도지사 국회의원 지낸 사람이 법정에서 부정선거라고 하는데 입꾹닫하면서 없다고 하면 되겠냐? 심지어 선관위는 직원은 3000명인데 감사원에서 감사해서 드러난 매관매직 사건이 1200건임. 돈받은 놈 하나 돈준놈 하나씩만 쳐도 2400명이 범죄자니까 직원 대다수가 범죄자인 단체임. 이런 범죄자들이 정상적으로 선거진행을 했을 거라 생각하는 게 이상한 거지. 일단 이꼴이면 조사를 하는 게 먼저고 조사를 한 이후 선거의 완결성을 갖추는 게 정상이지 민주주의의 기반이 선거인데 부정선거라고 떠들면 잡아가겠다고 지껄이는 건 제정신이 아닌 거.
그러니깐 제정신이 아닌거지
현대통령도 부정선거라고 믿고 내란 일으켰다 ㅋㅋ 제정신이 아닌거ㅋㅋ
주장하면 그냥 부정선거가 됨? 증거가 있어야지 .
그리고 선관위 고위직 자녀 특혜, 채용비리가 어떻게 부정선거로 이어짐?
1200건은 어디서 나온 숫자야 도대체 ㅋㅋ 2400명으로 뻥튀기까지 자체 뻥튀기까지 해주네!
"감사원이 조사 10년간 조사결과 규정위반, 채용비리 의혹이 있어서 검찰에 수사의뢰.
선관위 전·현직 직원 27명이 지금 조사받는 중"
님들 사고방식으로 계산 해줄까요?
27명이 전부 유죄라고 해도 10년 동안이나 나누기 10 해서 2.7명
곱하기 2는 해드릴게요. 5.4명.
3000명 중 5.4명 인심썼다!! 올림해줘서 6명 해줄게요.
0.002%!!!
1. 우선, 일본보다 중국이 더 무서운 존재인 것은 확실하고, 현 민주당은
친중에 가까운것은 팩트임.
2. 우리나라 선거 개입에 명시적으로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호주-캐나다-미국
선거에 개입하려는 정황은 계속 확인되고 있음. 특히 공자학원을 통해서 많은
내용이 오간게 사실임. 우리나라는 공자학원이 많고, 특정 민간단체에
미국처럼 수사를 못하고 있는 것은 팩트임.
3. 온라인 상 한국인처럼 행동하는 중국인 들이 워낙 많이 있고, 그들이 온라인상
분란을 조장하는 것도 있음.
4. 현재 중국의 후원을 받는 많은 오피니언들이 있고, 이들이 언론에 나오지는 않지만
지방 및 수도권에서 각종 포럼 및 학술대회에 나와서 중국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고 있음. 몇달전 반도체 국제포럼에서 한 연구원이 중국의 반도체 정책을 옹호
하는 발언을 실제로 했고, 중국정부의 뉘앙스대로 답변을 했음. 이게 더 무서운
친중파의 행동임.
5, 현재, 50~60대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본보다 중국에 대해서 더 친근하게 생각하고
국민의힘보다 민주당의 지지층이 중국에 더 우호적임.
6, 현재, 우리나라 교역관계인 나라중 중국이 최상위권인데 앞으로 이 비율은 계속
하락할 예정임. 중국 내 완제품 시장에서 우리나라 제품 점유을 거의 비중이 없을
정도이고 중간재 또한 3년안에 전부 대체 될 예정임. 거기에 전 산업에서 중국의
저가 및 보조금 지급으로 우리나라 산업생태계 자체가 붕괴되고 있음.
이런데도, 중국이 교역비율이 높으니 미국을 지지하지 말고 중간만 있자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라움.
민주당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안쓴다고요?
https://www.tongil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34701
쓰고 있습니다만.
단 '자유주의'는 '경제적' 자유주의와 '문화적'자유주의가 있습니다.
이걸 설명하려면 또 길어지기 설명을 생략하도록 하죠.
다음 북에서 쓰는 '인민'민주주의의 의미를 알고 말하나요?
마르크스-레닌 주의에서는 사회발전 모델을 무산계급의 혁명으로 자본주의를 타도하고 프롤레타리아 독재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소부르주아, 농민, 지식인 등과 힘을 합친다고 합쳐 기득권인 브루주아계급을 타도하고자 합니다.
일단 브루주아를 타도한 다음 완벽한 공산주의 사회로 이행하기 전 중간 단계로 거치는 것이 '인민'민주주의 입니다.
그래서 국호에 인민민주공화국이 들어가는 국가들은 공산당 이외 정당을 허용합니다. (예; 조선민주주주의인민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 등)
반면 이 과정을 완벽하게 뛰어넘었다고 생각하는 국가는 "사회주의"공화국이란 명칭을 쓰죠. (예: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이런 나라는 1당 독재입니다.
그러므로 님이 말한 예시는 틀렸습니다.
그다음 자칭 공산국가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우리와 개념이 상당히 다릅니다.
공산주의 국가에서 민주주의는 우리나라로 치자면 지방자치와 비슷한 맥락입니다.
조직의 틀 안에 있는 구성원을 하부에서 투표를 통해 상향식 천거를 하는 시스템인데 예를 들자면 하부조직의 투표를 통해 복수의 후보를 선정하고, 이 후보들을 대상으로 상부 책임자가 투표로 선출하는 제도로 이런식의 시스템을 '민주주의'라고 하는 것이지 생활 전반의 사회 시스템으로 '민주주의'를 절대 강조하지 않습니다.
제가 북쪽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중국이나 베트남에서는 "사회주의"나 "공화국"이란 개념 설명을 해도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란 "민주주의"에 대해선 입도 뻥긋 안합니다.
오히려 걔네들에게 있어 '민주공화국'이란 호칭은 수사적 호칭에 가깝다고 자인하고 있습니다.
또 대한민국이란 공화국의 역사를 살펴보면 '자유'를 항상 억압한 세력이 누구인지 돌아보기 바랍니다.
그토록 '자유'에 집착하면서 왜 우리의 자유를 억압했던 세력을 '자유'의 대변자로 인식하는지 저는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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