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하나에 50원이고 작가가 40원, 문피아 10원 받을 수 있게 수익창출,
죽어도 댓글 달아야겠다고 생각하면 한 화에 오십원 더 내야 함,
작가가 독자의 댓글에 좋아요 누르면 그 댓글 구독자는 다음 회차를 50원에 볼 수 있는 할인적용가능.
이런 일이 가능하지 않겠지만 아무도 손해보지 않으려면 이렇게 해도 좋을 듯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댓글 하나에 50원이고 작가가 40원, 문피아 10원 받을 수 있게 수익창출,
죽어도 댓글 달아야겠다고 생각하면 한 화에 오십원 더 내야 함,
작가가 독자의 댓글에 좋아요 누르면 그 댓글 구독자는 다음 회차를 50원에 볼 수 있는 할인적용가능.
이런 일이 가능하지 않겠지만 아무도 손해보지 않으려면 이렇게 해도 좋을 듯
굳이 그래야 함?
50원이란 돈이 크지는 않지만 결국 시스템 도입하면 "굳이?" 돈 내면서 댓글을 써야 하나 싶을 거임. 댓글 쓰는 것에 본인의 손해가 없기에 가볍거나 툭 던지듯이 잘 보고 있다며 응원하는 독자들의 수가 확연히 줄어 들 거임. 애초에 돈으로 응원하고 싶으면 후원을 하면 그만이니까.
그리고 애초에 악플을 방지하고자 하는 시스템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음. 내가 악플 댓글을 쓰는 사람이면 50원 내고 장문의 글을 쓸 거 같은데. 그리고 지금도 자기 마음에 안들면 무차별로 차단박는 작가가 꽤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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