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막내직원
목숨을 건 미션으로 어쩌고랑
농구인데 이는 지극히 개인 취향이라 그냥저냥 보는 중입네다.
지금까지 가득했던 이혼 어쩌고가 아니고 글도 잘 묘사하고 스토리도 꽤나 탄탄하네요. 천하제일인 어쩌고는 무협이고 예전에 보던 완전 강한 주인공인데 글이 탄탄함
국정원은 글이 간단한 것 같은데 주인공이 슈퍼파워가 아니고 그냥 어느정도 얼렁뚱땅 넘어가는 것도 있으나 재밌음
목숨을 건 어쩌고는 이게 말이되나 싶을정도로 난이도가 높은데 또 보는 재미가 있음.
요새 문피아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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