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익숙한게 잘 읽힘...설명도 줄어들고...선협을 안본 이유가 경지구분이 햇갈려서...연허기 원영기 이딴식으로 경지룰 나누니 이게 어느정돈지 모르겠음 무협은 절정초절정 화경현경 이런식으로 나뉘어야ㅠ따로 설명없어도 어느정도 위치인지 파악이 쉬움 헌터물은 알파벳이 최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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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점이 존재하죠. 익숙한 건 이해하기 쉽고, 새로운 시스템은 신선하니까요. 중간을 잘 지키는 사람이 대중적인 인기를 얻겠죠. 예전에 우리가 쓰는 많은 단어들을 자신의 언어로 창조해서 글을 쓰는 유명작가의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예를 들면 1월부터 12월의 달 이름까지도 각각 자신이 창조한 단어를 썼어요. 그걸 읽다가 든 생각은 이 책을 읽느니 영어 단어책을 외우는 게 낫겠다고 ...ㅋㅋㅋ 결국 읽는 것을 포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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