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기는 게 쉽지 않아요
여기에 선호작 다 누르고 매일 보는 작품도 여기 있는데
어디 옮기는 게 쉬운가;
기습적으로 업데이트한 지 한달이 지났는데
어째 더 망가지는 거 보면 이사해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공모전..작년보단 인기가 덜 하지 않을까요
저도 모바일을 가끔 쓰는데,
업데이트가 더 망가진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작품의 설명란은 왜 다 볼 수 없는지..짤려서 보이네요
주로 컴터를 쓰는데, 컴터는 크게 변한 게 없어서
그럭저럭 쓰는 중이고요
근데 이제 슬슬..옮겨야될 것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보아하니 사이트를 더 망가뜨리고 있는데
영 쓰고 싶은 마음이 더 떨어지네요
네이버 시리즈나 카카오페이지로 가서 터전 만들 것 같네요
근데 네이버 웹소설이랑 시리즈는 뭔 차이가 있는거죠
네이버 시리즈는 웹툰 앞마당 역할 되는건가
그리고 다른 하나는 노벨피아 한 번 가볼 것 같습니다
추천 사이트로 나오기도 하던데
오타쿠 대체역사물? 한 번 연재해볼 것 같네요
문피아 작품들이 마음에 들어서 남아 있는거죠
네임드 작가들도 많고 볼만한 작품들이
좀 생기긴 하니까 계속 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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