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협이 그런 장르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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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협이 그런 장르 같은데
피를 봐서만 그런다고 하기엔 초반부 중반부 어떻게 가능한데 후반까지 잘 마무리하는 복선들 최대한 회수하고...... 1000화가 아니라 300~400화만가도 꼬인 글들이 많아서 중국 선협중에 난가기연이라고 있는데 피를 최대한 보지않고 진짜 신선처럼 묘사된 글 있는데 어?쩌다 여기 저기 결제하고 대여하고 이용권 대여권 쿠키들 쌓였는데 그냥 다른거 다 보고 소모하다가 이제 따라가려면 너무 복잡하고 난무해서....
삼국지 유료결된 된것만 따라가도 몇개월 다말 갈아 넣어도 1개월정도는 걸려서....선협물도 완결까지 잘쓴 작품도 너무 길어지면 연재 따라가다가 지쳐서 앞부분 몰라보고 정말 1000편 넘어가면 꼬여서 다시 1편부커 시작하거나 너무 장편이라 따라가다가 지치고?
너무 긴 장편 연재는 확실히 그게 문제인듯요.....연재 불량을 따라가지 못함... 다른 책들이나 미드 영화들 보다가 봐도 못따라가고....... 미드 24만해도 진짜 10번 넘계 도전해서 완결까지 본듯한......이런거 좀 하다보면 장편 연재들 못까라가는 듯요 잘....
독자도 정말 초장권은 따라가기 힘들어서 필력 좋아도 초장편되면 쉽지 않은듯한.... 작가들은 정말 어떨지?
댓글 숫자로 유추해보자면 대체로 50화를 넘어가면
독자들은 절반 비율도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작가들은 100편 조금 넘기거나
1년 주기로 연재하면서 새 신작으로 돌아오는 것 같고
300편 넘게 연재하는 경우는 초인기작들에 해당 되는 경우라고 보네요
장편 연재는 작가 분들한테도 쉽지 않을 겁니다
100편 분량의 복선도 만들고 그만큼 따라갈 만한
스토리가 뒷받침 되야 하는데,
100편 내내 새로운 재미를 주는 건 어렵죠
같은 스토리로 계속 나아가면 루즈해져서
다른 스토리로 나아가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나오는 이질감이 꽤 큽니다
예를 들어서 원피스 같이 세계관이 넓고
오밀조밀한 작품이 아닌 이상 장편 연재는 많이 어렵겠죠
나루토는 인기작이었다가 중반부부터 이상하게 되었죠
주인공 원맨쇼로 흘러가는지라 다른 인물들의 스토리를
안 보고 봐도 스토리가 이해 된다거나 (쓸모 없어진 분량)
주제의식이 흐려지는 경우였죠
마지막 하이라이트를 잘 끝내고 마무리한 슬램덩크가 완결의 좋은 예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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