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년에 블라인드 공모전 가을에 했었죠. 완전히 망해서 그렇지. 오히려 더 안보더라고요. 올해도 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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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기간 내내 여러 작품들 찾아 읽었는데 조회수 추천수 선작수 처참한 글인데도 무척 잘 쓴 글이 많더군요. 그분들이 알려질 길이 있으면 좋겠네요.
하루에도 십수편씩 찾아보는 사람들이 대다수 일거라 예상되는데 텃밭이 의미있나 싶습니다. 제로섬게임처럼 유명작가님 글을 본다고 다른 작가님 글을 못보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일일연재특성상 볼 작품이 모자라서 기웃기웃 보물찾기 하는 마당에요. 새로 올라온 글이 재미있어 아쉬운 마음에 작가님의 다른 작품을 찾아보면 처음쓰는 작품인 경우가 더 많은듯... 아마도 아이디를 바꾸신듯...
소설 볼 시간은 줄고 공모전이라고 신작은 쏟아지고...선택과 집중을 할수밖에없음 검증된 작가의 소설위주로 일단 찍먹하고 그중 볼만한거 찜해두고 순위에 올라오는거 위주로 훑어보고 내취향에 맞는거 찾아봄...그렇게 거르고 최근연재작까지 보는게 4,5편정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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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도정치나 K팝처럼 팬덤싸움이 된지 오래죠. 좀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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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엔 팬덤 싸움이 된듯. 10편도 안됐는데 순위권에 들고..ㅋㅋ 근데 앞으로도 그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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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작가도 연중들 마니해서... 공감은 안됨 근데 취향에 안 맞는 글은 베스트에 있고 맞는글은 없고 때문에 유입이 적어 연중하는거 보면 시스템 개선됬으면 함 근데 유튜브도 알고리즘 버블로 비슷한거 도배되는판에 ....
기성작가조차 개똥같은 글 많이 씀 이번 공모전에도 기성작가 몇몇 인원들도 하차하고 사라지신분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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