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처음엔 볼만한데.. 가면 갈수록 주인공을 혐오하게 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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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가 과해지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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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놈 죽이는건 이해하는데 경범죄자도 다 죽이려는게 어이없음...본인은 무차별살인을 저지르는데 본인판단으로 죽이고다닌다는게...데스노트에서도 처음엔 죽일놈만 골라 죽이다 폭주하지...법이 제역할만 하면 이런종류의 소설은 나오지 않았을텐데 요즘 형량을보면 참...선을 정해놓지않은 살인은 거부감만 생김...단순폭행도 죽이고 난폭운전자도 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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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댓글은 사이다라는 반응이 많네요
작가들이 딱히 머리를 굴려서 창의적으로 만들어내는게 아니라 그냥 대충 인터넷에서 지가 보고 화났던 사고들 가져다 너도나도 돌려쓰면서 누가누가 더 죽여대나 경연을 하다보니 분명히 다른 작가의 다른 글인데 똑같은 사건사고를 보게 되고 갈수록 사건사고는 모자라서 나중가면 이게 죽이기까지 해야될 일인가 싶은 범죄자까지 죽여대다가 꼴박하는게 그 글들의 특징이더군요 실제로 추천란에 최근에 그런류 글들 두어개 올라온 것들 유료화하고 좋은 꼴 못 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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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서 갈리네요
가끔 그런 글이 올라오긴함. 초반만보다 하차하지만. 나쁜 놈들 다 컷컷하는데. 희열은 있지만, 너무 잔인하달지.
선협이랑 무협 보고 오면 그냥 매콤한 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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