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합니다. 남자가 남자이길 멈추는 걸 표현하는 단어가 men-o-pause ... male men o pause...
잘 읽었습니다. 비단 그것이 남자들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여자들도 그러하지요.
설레던 순간들이 그리워지는 것은 그 사람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인 것을요...
그날의 곱디고왔던, 찬란했던 자신을 다시금 찰나처럼 스쳐가고 싶은 것이
아련한 '그때'의 기억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30대 후반도, 40대 중반도, 또 그 이상도,
더이상 작동하지 않는 상태가 아니라,
시절을 그리워하지만, 오늘 하루를 더욱 귀히 여기고 쓰려는
담백한 태도를 가지게 될른지도 모르겠어요~
글쎄요~ 저는 그러합니다.
오늘이 바로 '나 자신'의 화양연화라고,
글쓴 작가님께서도 그러하시길 빕니다.
오늘 당신이 가장 아름답고, 젊고, 멋지며, 부족함 없이 단단한 사람이라고.
응원합니다.^^
귀한 글 잘 읽었습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