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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5

  • 작성자
    Lv.44 흑염룡
    작성일
    19.06.19 17:39
    No. 1

    저도 비슷한 이유로 해당 장르는 잘 못 보겠더라구요 ㅜ
    취향의 차이겠죠 아마도...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89 엔쥬인
    작성일
    19.06.19 17:43
    No. 2

    전 현실의 드라마나 영화를 잘 보는 것도 아니고, 제가 연기를 전공하거나 한게 아니라 저 배우가 기술적으로 뭐 연기 잘한다 감정을 잘 살렸다 딕션이 좋다 뭐 이런건 저도 사실 잘 모르겠구요. 전 스토리가 흘러가는 도중에 그 배우가 연기하는 장면이 (그 배우만) 튀지 않고 오글거리지 않고 어색하지 않다 싶으면 잘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감독이나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의 전달을 시청자에게 잘 전달해 주는 배우라면 그게 잘 하는 연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보통 드라마나 영화 보다 우는건 스토리가 좋아서, 그 스토리에 몰입해서가 맞겠죠. 근데 아무리 스토리가 좋아도 배역을 연기하는 배우들이 잘 못 했다면 과연 시청자들을 울릴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장수원씨 로봇연기 치면 유명하죠? 아무리 좋은 스토리 눈물 빼는 스토리라도 그런 톤으로 연기했으면 아무도 안 울겠죠. 드라마나 영화보고 누군가 감동을 받아 운다면 좋은스토리와 더불어 배우가 연기를 잘 했기에 사람들이 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같은 장면을 봐도 누군간 감동을 받아 울고, 누군간 별 감정없고 그런건 사람마다 개개인의 성격, 사고방식, 감정을 느끼고 받아들이는 정도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겠죠. 그 장면을 통해 자기 경험을 떠올리는 사람도 있을 거고, 그런 경험은 없지만 스토리에 몰입해서 그 배역이 되는 기분을 느낀걸 수도 있는거고, 재미는 있게 봤어도 눈물흘릴 정도는 아닌데?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거구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3 베르튜아스
    작성일
    19.06.19 17:59
    No. 3

    넵.... 저도 그건 동의합니다만, 제가 말하는 연기하는거 보면서 울고 이런건 다음과 같은 경우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예를 들면, 자주 보이는 전개 중에 하나인데
    오디션 장에 가서 자유연기 같은걸 하라고 하는데, 배우가 하는 연기를 보고 심사위원들이 멍 때린다던지, 울음을 터트린다던지,
    혼자 연기 연습하는 거 보면서 주르륵 눈물이 흘러내린다던지,
    이런 말도 안되는(?) 전개 때문입니다. 실제로 그런 경험을 해보신 분들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89 엔쥬인
    작성일
    19.06.19 18:14
    No. 4

    뭐 그건 전문가들이니까 일반인이 모르는 포인트를 집어내는 거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구경꾼이얌
    작성일
    19.06.19 18:00
    No. 5

    배우물은 대부분 드라마나 영화 연극등을 이야기 하다 보니, 문외한들인 독자들에게 쌩뚱맞은 소리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딕션이나 모션이니 액트니 별 이야기를 해도 전문용어로 일반인들을 납득시킬수 없어요.

    배우가 보여주는 연기능력을 제대로 표현하는것이 관건이죠.
    거기에 배우로서 살면서 발생하는 여러상황들과 고난등등이 일반인도 (간접)체감할수있어야 합니다.

    많은 배우물이 전문용어범벅으로 일반인들의 공감을 얻지 못해서 문제란거죠.

    쉽게 쓰인 배우물은 또 줄거리나 상황이 제대로 연상안되는 상황..
    결정적으로 배우물(연예인종류)이 너무도 많아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미노루
    작성일
    19.06.19 18:01
    No. 6

    저는 연예계물은 잘 보더라도...
    주인공이 예능 하기 시작하면 금방 질려서 안보게되더군요..
    무한도전,런닝맨,정글의법칙,복면가왕 기타등등..
    예능자체가 딱 그 틀에 박혀있기 때문에 작가가 아무리 글을 잘써도..
    다른 작가 글이랑 똑같아요..그냥 연예인들 이름만 다르게 쓸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3 베르튜아스
    작성일
    19.06.19 18:24
    No. 7

    개인적으로 소설들에 나오는 예능... 거의 다 비슷한거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무도, 런닝맨, 정법, 복면가왕 등에서 벗어나질 않는데, 저는 그런 에피소드 읽어도 읽어도 좋아하는 편이긴 합니다만, 읽으면서 항상 아쉬움을 느끼곤 합니다.
    왜냐면 어떻게 내용이 진행될지가 뻔하니까요... 배우물이나 가수물에서 주인공이 예능을 나가는 이유는 항상(98.5%) 인기 때문이고, 그렇기에 어떤 일이 있었는데 인기가 올랐다로 끝납니다.
    뭔가 작가분이 짱구를 많이 굴려서 예능 내용 색다르게 만들어내고, 그 안에 나오는 꽁트라던지 해서 실제로 현웃을 터트리게 해주시면 예능 파트도 재밌어질거 같지만요. 그냥 활약하는 모습 말고 티비에서 보는 실제 예능같이요.
    물론 그 정도 되면 방송국 가있겠지요 ㅠㅠ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58 풍운고월
    작성일
    19.06.19 19:47
    No. 8

    전설과도 같은 명작 드라마를 애써 찾아보긴 힘들겠지요.
    그런 배우들이 있긴 합니다. 정말 연기 잘하는 배우들...
    연기 잘하는 배우가 인생작을 만났을 때...그럴 때가 있죠.
    드라마 올인, 용의 눈물, 모래시계, 여명의눈동자, 태조왕건 등이 괜히 지금도 회자 되는건 아닐겁니다. 전설의 명작들...세어보면 이삼십편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3 베르튜아스
    작성일
    19.06.19 20:24
    No. 9

    그건 압니다 ... 다만 현재 연기 잘한다고 평가 받는 인물들은 대부분 중장년 분들이고, 그분들 전성기 때는 제가 태어나지도 않았거나, 아니면 유아였을때니까요... 서술하신 것 중에 본건 태조왕건이 다네요..그것도 6살때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5 크라카차차
    작성일
    19.06.19 21:42
    No. 10

    뭐든 취향은 돌고 도는법...질리다가도 다시 좋아지고 그럽니다 ...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 Planaria
    작성일
    19.06.19 23:24
    No. 11

    재미있는 영화나 애니메이션 자막판과 같은 작품이지만 발연기로 욕먹는 더빙판...을 각각 보시면 확실해질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sentinel..
    작성일
    19.06.20 05:36
    No. 12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임을 먼저 밝히며
    발연기 논란이 이는 배우들이 있는 드라마, 영화를 보게 되면 알게 되지 않으실지.
    이연X라는 배우가 있죠.
    가을동화때부터 계속 같은 연기만 반복하는 송승X과 함께 에덴의 동쪽이란 드라마를
    찍었습니다.
    그리고 화정도 찍었죠. 화내는 연기와 슬픈 연기와 즐거운 연기가 다 똑같은
    연기자를 볼 수 있습니다.
    각 드라마의 조연, 다른 주연을 보면 둘과 비교가 됩니다.

    한 회를 다 보고나서 본 영상을 되새겨 보면
    어느 장면은 저도모르게 몰입해서 본 장면이라 대사 및 배우들의 몸짓, 억양, 대사등이
    기억나는 반면에
    어떤 장면은 그런 장면이 있었던가 싶을정도로 스쳐지나간 장면들이 있죠.
    감상하는 사람의 집중도가 달라지게 만드는게 배우가 가진 연기력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필력이라는 단어와도 일맥상통하다고 봅니다.
    필력이란게 아시다시피 확연히 드러나는 능력이 아니지 않습니까?
    보다보면 느끼는거죠.
    와. 이 작가 필력 쩐다.
    정말 무난한 소재, 무난한 플롯, 무난한 캐릭터들을 가지고
    독자를 부여잡고 계속 끌고서 뒤까지 읽게 만드는 힘.
    그게 필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연기력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인생 다시 한번' 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한번 일독 해보시길 권합니다.
    연기에 관한 배우물 중에선 톱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3 베르튜아스
    작성일
    19.06.20 08:29
    No. 13

    넵 다읽었었어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1 우르강
    작성일
    19.06.20 07:40
    No. 14

    배우,음악인, 예술가(특히 화가) 들이 주인공이면 대체 뭐가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니까 글을 읽어도 몰입도 안되고... 재미도 없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3 북극오로라
    작성일
    19.06.20 08:34
    No. 15

    만화 유리가면 추천.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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