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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1

  • 작성자
    Lv.65 마을사람
    작성일
    19.08.17 23:55
    No. 1

    ...뭐지?

    찬성: 16 | 반대: 0

  • 작성자
    Lv.84 arbans
    작성일
    19.08.18 00:06
    No. 2

    요새 관심종자들 참 많네요..

    찬성: 25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9.08.18 00:18
    No. 3

    그러고보니 이분도 용케 등록 안되셨네요.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54 li******..
    작성일
    19.08.18 00:19
    No. 4

    아 노이즈 마케팅 하시겠다 이거군
    안봐요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59 비바도
    작성일
    19.08.18 01:06
    No. 5

    하지만 전제가 틀림ㅋ 문화에 높낮이가 있냐는 별론으로 하고, 독자중에도 읽는 사람이 있고 읽지 않는 사람이 있듯이 모든 작가가 빅토르위고, 도스토예프스키, 톨스토이의 소설을 읽지는 않죠. 특히 문피아로 한정하면 읽지 않은 작가의 비율이 더 높아질거같은데..? 그 셋의 소설을 읽은 독자가 있고 안읽은 장르소설을 쓰는 작가가 있으면 누구 문화 수준이 더 높은거죠? ㅋㅋ 흠 독자한테도 논파되는 명제를 쓰다니 딱히 이 글쓴 작가분께서 독자보다 수준이 높은거 같지도 않은데...

    찬성: 17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9.08.18 01:23
    No. 6

    토스토옙스키, 빅토르위고, 톨스토이 모두 수준높은 대단한 작가죠.
    근데 작가 중에서도 아주 질떨어지는 사람이 있다는 예를 본인이 보여주고 있네요.

    찬성: 17 | 반대: 1

  • 작성자
    Lv.66 ck*****
    작성일
    19.08.18 01:56
    No. 7

    뭐지? 이런 쌈박한 ㅂㅅ은?
    밥은 먹고 다니냐?
    형이 고기라도 사주리?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93 연쇄뒷북마
    작성일
    19.08.18 02:16
    No. 8

    3연속 자기자랑 남비판글 실화냐?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9 유주혁
    작성일
    19.08.18 02:43
    No. 9

    얼마나 잘난 글 쓰신지 궁금해서 전작들 찾아봤는데 질 떨어지는 글들 밖에 없어서 넘 아쉽네요. 특히나 2014년에 쓰신 "슈타인즈 게이트"라는 글은 뜻이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씹덕애니더라구요. 참으로 유감스러운..^^

    찬성: 18 | 반대: 0

  • 작성자
    Lv.99 리트머스
    작성일
    19.08.18 03:24
    No. 10
  • 작성자
    Lv.63 문무혁
    작성일
    19.08.18 06:50
    No. 11

    ㅎㅎㅎㅎ
    독자수준이 절대적으로 낮???
    단지 위고, 도스, 톨스를 안 읽는다고?
    자가당착적인 요설이요, 극히 위험한 괘변입니다. ㅎㅎㅎㅎ

    세계고전 명작들을 서너 번씩 읽었습니다만...
    솔직히 재미로 치면 우리나라 장르소설을 못 따라가지요.

    파스탈님, 파스칼의 팡세는 읽어보셨는지요?
    하여튼 그냥 개그로 하신 말씀이지요? 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38 [탈퇴계정]
    작성일
    19.08.18 08:01
    No. 12

    그래서 님글 보는 사람이 거의 없나 봄 ㅋㅋㅋㅋ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53 택경澤鏡
    작성일
    19.08.18 09:28
    No. 13

    빅토르 위고, 알렉상드르 뒤마, 마크 트웨인, 에드거 앨런 포.
    모두 대중문화의 거장으로 명성을 떨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수준 높은 문학 작품들을 내놓았으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고, 때로는 매우 좋은 평가와 함께 훌륭한 작가로서 기억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파스칼님은 그들이 남긴 대중 예술가로서의 업적을 비하하는 것 같습니다.
    문학은 언제나 독자와 함께하며, 책은 주인을 가리지 않습니다.
    명작을 만들어낸 대가들이 오후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티타임을 갖는 사람들만이, 고풍스런 바이올린 연주를 들으며 그들의 글을 읽기를 바라면서 작품을 내놓았을까요?
    검색해보니 남들 다 보는 게시판에 수준 낮은 잡설 올리시는 것이 취미이신 것 같은데, 제발 부끄러움을 좀 아시기를 바랍니다.
    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많이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더 공부를 하시거나 입을 닫고 계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4 dlfrrl
    작성일
    19.08.18 10:32
    No. 14

    그만 좀ㅜ 요새 매일 느끼는 건데 어그로를 끌거나 본인의 문제를 왜곡된 자기확신으로 채우거나 부정적인 방식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려 하기보다는 그 시간에 자기관리를 하는 편이 낫습니다.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48 목재장난감
    작성일
    19.08.18 10:59
    No. 15
  • 작성자
    Lv.59 자후
    작성일
    19.08.18 13:06
    No. 16
  • 작성자
    Lv.20 히오오옷스
    작성일
    19.08.18 13:17
    No. 17

    대문호나 서울대 교수가 와서 문화에 대한 엘리트주의적 시각을 주장해도 극딜당할텐데
    무슨 ㅈ도 아닌놈이 와서 지가 뭐라도 되는양 엘리트주의적 사고를 강요하니 기가찬다 ㅋㅋ
    이런 어그로 똥글 쓰는거 좋아하는거 같은데 다음글은 그 수준높음에 대한 기준이 뭔지나 들어봅시다 ㅇㅋ?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20 히오오옷스
    작성일
    19.08.18 13:21
    No. 18

    문화에 대한 수준의 높낮이를 설명할 수 있는 납득할만한 글을 쓰지못하는한 너는 그냥 고전명작이라고 평가되는 소설 몇개 읽은다음 지가 뭐라도 되는줄 착각하는 중2병 환자일뿐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99 白雨
    작성일
    19.08.18 14:52
    No. 19

    올만에 다시 기어나오셨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19.08.18 16:30
    No. 20

    어디서 좀 닉네임이다 했더니 항상 헛소리를 늘어놓고 욕을 바가지로 먹던 분이었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구단의노예
    작성일
    19.08.18 20:44
    No. 21

    내소설이 안팔리는건 다 독자가 수준이 낮아서인걸!하시네요
    웃고갑니다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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