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빙틀러가 소재였을때만해도 참신했는데 이제는 별별 인물들이 소재가 되서 무릎 탁 치면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2차대전 한정해서 소재로 쓸만한 인물들이 꽤 되는 편이더군요.
스페인의 프랑코, 프랑스의 드골, 이탈리아의 무솔리니, 영국의 처칠, 채임벌린, 중국의 장제스.
개인적으로는 주인공이 장제스로 나와서 개고생하는 거 보고 싶기도 하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예전 빙틀러가 소재였을때만해도 참신했는데 이제는 별별 인물들이 소재가 되서 무릎 탁 치면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2차대전 한정해서 소재로 쓸만한 인물들이 꽤 되는 편이더군요.
스페인의 프랑코, 프랑스의 드골, 이탈리아의 무솔리니, 영국의 처칠, 채임벌린, 중국의 장제스.
개인적으로는 주인공이 장제스로 나와서 개고생하는 거 보고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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