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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중국이나 일본의 국민들은 강력한 통치자을 원하기 있기 때문에 민주화는 힘들어요.
제국의 국민들은 개인보다는 오직 강력한 제국을 위해 강력한 황제 폐하에
대한 충성심으로 뭉친 사람들임.
민주화 같은 소리을 하는 것보다는 이들을 내버려 두는 것이 나아요.
예를 들면 아베가 그 자리에 쫒겨나도 다른 당에서도 아베와 같은
분신 같은 나와서 마찬가지요.
중국 국민이 의식을 바꾸지 않는 이상 중국의 민주화는 불가능한 일임
중국 국민은 현 주석을 위대한 초대 마오쩌둥 중국 황제와 동급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황제에 대한 충성심으로 자신과 제국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중국 친구 만나면 시진핑에 대한 좋게 말하면 밥이라도 먹을
수 있을 걸요. 중국에 가면 중국 제국의 황제에게 반기을 들면 안돼요. *^^*

찬성: 4 | 반대: 4

중국이 민주화 될 가능성을 전 50년내엔 생각해 볼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찬성: 5 | 반대: 1

시진핑핑이와 아이들이 건재한이상...
불가능.
옛날처럼 죽창으로 들고일어나는게 불가능합니다.

찬성: 1 | 반대: 1

불가능함. 민주화되면 망하는게 중국임. 그 많은 수억인구들이 제각기 목소리내고, 정치성향 나뉘어서 싸우면 지옥도 열리는거.
본인들도 그걸 잘 알걸.

찬성: 8 | 반대: 3

중국 민주화요?
민주주의가 뭔데요? 국민이 주인되는 겁니다...

국민들이 안변하면 민주화는 없어요.

중국애들 민주화 될 것 같아요?
일본애들만 봐도 민주화되려면 한세기는 지나야 될건데...
울나라가 대단한거에요.

찬성: 3 | 반대: 2

어쩌면 과거엔 한국 역시 독재정권이 영원할거라고 생각했을지 모르죠. 하지만 지금은 나름 민주주의 국가죠. 한 50년 지나면 중국도 어찌될지 모르지 않겠어요? 잘하면 50년후 중국이 민주화 되는걸 목격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찬성: 3 | 반대: 0

중국이 민주화된다면....
어디 중국이랑 좋은 관계를 맺게 될까요?

찬성: 1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