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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포인트만 찝어주셨네요.
비싼 제품은 굳이 필요없다 생각합니다.
위에서 공기 빨아들여 데운 다음에 아래로 다시 위로 올리며 배출해 순환시키는 구조인데 기름요리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안쪽에 기름때가 낍니다.
적당히 쓰다가 바꾸는게 상책일 수 있습니다.
큰거.. 큰거가 무조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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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거 무조건임 작은건 쳐박아둠 쓰잘데기 없음
청소도 겁나 짜증남;

아 내구도도 유심히 살펴야함 몇번 설겆이 하면
코팅 벗겨지고 나사 풀리고 그런 제품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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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튭에 모 기자님이 중소기업제품 7~9만원대 에어프라이어 9종을 한번에 실험하신 영상이 있는데,
동시에 스타트 버튼 눌러서 뭐가 제일 빨리 완성이 되는지, 소음, 용량뻥튀기 안했는지 여부, 소모전력등등 비교해두셨더군요.
그거 보니까 실제용량보다 뻥튀기해서 사기친 용량을 스펙으로 적어둔 제품도 제법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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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기 사고 고민안했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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