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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실 고백합니다..(BL주의)

작성자
Lv.10 게르의주인
작성
19.12.10 21:38
조회
139


BL 소설의 주인공이 된 적이 있습니다.


여동생이 고등학생일 때..


같은 반 친구 세명이랑 우리 집에서 논술 과외를 한 적이 있습니다.


과외 선생님이 K대 학생이었는데 저하고 같은 게임을 하고 있었던 터라 말이 잘 통했습니다.


종종 쉬는 시간에 저하고 가끔 어울려서 이런저런 겜 이야기를 했는데...





이 똥꼬발랄한 여고생들 중에 하나가 나하고 과외 형하고 엮어서 그걸 썼던 모양이더군요..


자기들끼리 써서 돌려보던 노트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여동생은 아무리 그래도 자기 오빠가 주인공인 건 역겨워서 못 보겠다고 하다가 지들끼리 싸우다가 나에게 들켰습니다.


동생의 흑역사로


종종 동생을 협박할 때 써먹습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67 dlfrrl
    작성일
    19.12.10 21:48
    No. 1

    아..진짜 싫네요..전 웃고 넘어가지 못할 듯.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 탕모
    작성일
    19.12.10 22:07
    No. 2

    문득 생각났는데 옛날 대여점 겜판 소설중에 누나가/여동생이 동인녀여서 미소년인 주인공을 주제로 소설을 써서 엄청 괴롭힌다는 설정의 글이 유행(?)한 적이 있지 않았었나요??
    그거 보고 이게 바로 길티플레저인가 싶었었는데 말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6 뿌잉1뿌잉
    작성일
    19.12.10 22:08
    No. 3

    저도 고딩때 친구들 놀려먹으려고 친구들 이름으로 bl소설쓴적 있는데
    애들 반응이 재밌어서 한동안 쓰다가 질려서 그만뒀던기억이...
    몇대맞긴했는데 걍 웃어넘기더라구요

    찬성: 1 | 반대: 5

  • 작성자
    Lv.27 범진
    작성일
    19.12.10 22:26
    No. 4

    어렸을때 알고 지내던 여동생이 BL물을 보여준적이 있었는데
    '이걸 왜봐?'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네요.
    근데 누군가 '넌 야동 레즈물 본적 없어?' 라고 했을때 단박에 이해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5 크라카차차
    작성일
    19.12.10 23:24
    No. 5

    예전에 여학생들 사이에서 팬픽이 유행했음 남자 아이돌 그룹 맴버들이 서로 얽히고 섥키는 난잡한 팬픽..ㅋㅋㅋ 특히 에쵸티 지오디 이런 애들을 대상으로....요즘도 여자애들은 그런걸 쓰면서 돌려보고 그럴듯... 여자애들에겐 BL이 로망인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4 Emc
    작성일
    19.12.10 23:33
    No. 6

    내가 좋아하는 오빠들이 다른 여자랑 사귀는건 용서할수 없지만 오빠들끼리 사귄다면 좋아... 라는 감정인데 솔직히 이해는 안가요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아라운
    작성일
    19.12.11 03:02
    No. 7

    예전에 그거 비슷한게 방송에서 나왔었죠.
    무도 출연진들을 대상으로 팬픽을 썼던 여학생이 커서 무도 작가로 들어왔다던 ㅋㅋㅋ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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