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천재들이다.
포토샵 정도는 바로 만들수 있다.“
‘신티크’ ‘클립스튜디오’ ‘스크리브너’ 좀 만들어주세요.
전세계에 이거 결재하는 사람이 백만명을 넘을텐데,
요즘은 스토리작가님들도 할인행사다! 하면서
쓰지도 않는 클립스튜디오 결재하고 행복해하던데..
콘텐츠를 제외하고 신티크랑 클립스튜디오만으로
일본에 바치는 돈이 매해 100억은 되겠죠.
왜 한국은 이런시장을 손놓고 있는걸까요.
삼성! 하면 모니터랑 터치펜으로 노하우가 있고,
클립스튜디오도 출판만화에 최적화된거지 웹툰작업용은 아니고,
스크리브너도 한글판은 없잖아요.
시장도 다 형성되있고 구매하려는 사람도 많은데
진짜 왜 안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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