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표류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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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살아있다 1부는 좀 그런편인디 왠지 보셧을거같고
[위탁요원 위신호], [GIFTED] 회상편, [나는 아직 살아있다], [지구식 구원자 전형], [형사의 게임]이 제가 읽었던 글들 중 글쓴이 분께서 말씀하신 느낌을 좀 받았던 작품들이네요.
무장 작가 신작 최종보스 : 빛을 향해가는그림자 ... 주인공이 전직용병임 한국와서 커피숖에서 일하는데 여차저차 깡패들일에 끼어들어서 결국 서울보스 불리게되고 그 과정이 처절함 칼침여러방맞고 죽을고비도 여러번넘기고...중환자인몸이 다낫기도전에 다시 싸우고 또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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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건?
아쉽게도 연중된 하급무사 중급무사가 그런 글인데...다시 생각해도 아쉽네요.
안녕하세요! 전 자유연재에서 '리셋 : 지구의주인' 이라는 글을 쓰고 있는 사람 입니다. 완전히 독자님의 취향은 아닐지 몰라도 제 글을 한 번 봐 주시겠습니까? 제 글은 어느 순간 세상이 거대화 된 곤충이 생겨나면서 멸망한 세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제 스스로의 글을 홍보 해서 죄송합니다. 혹시 제 스스로의 글을 홍보 하는 게 문피아 법규상? 같은 거에 문제가 있다면 누구라도 쪽지 주시면 바로 제 댓글은 삭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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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무능력하고 역경으로만 끝나는 작품은 기억이 잘 안나고요. 나중에 엄청 강해지는 .. 초반의 역경이 눈물겹고 좀 길게 나오는 작품은 두개가 기억납니다. 하나는 앙신의강림 또 하나는 환환전기....유명한 금시조월드의 출발점이죠. 주인공 청무량...크..엄청납니다.
초반뿐만 아니라 가면 갈수록 계속 처절해지면.. 고구마라서 남는 독자가 거의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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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에선 설봉의 사신이 정말 처절했는데...무협쪽은 그런거 많음 복수물...가문이멸망하고 혼자 살아남아서 복수하는 이야기...밑바닦부터 구르고굴러서 고수가되서 복수하는이야기...신무협 초반이 그런 경향이 있음...
비밀 댓글입니다.
견마지로님 작품들여
ALLA 님의 [환생좌]가 '위기의 연속'이라는 측면이 있죠. 이리강 님의 [성역의 쿵푸]도 위기가 많이 나옵니다. 이건 취향을 많이 타서... 남양군 님의 [용별 블랙맘바]도 전투씬이 많이 나와서 취향에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구현 님의 [자유요새]도 맨날 싸우는 얘기가 나옵니다.... 이건 책으로만 봤는데, 다른 플랫폼에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환생좌가 위기의 연속ㅋㅋ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처절하고 절망적인소설은 공주는 죽어서 키운다는 소설인데 고구마덩어리면서도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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