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2018년 초반에 무슨일이 있었길래 귀환물의 태반은 귀환 후 힘 날라가는 컨셉인가요?
제일 싫어하는 클리셰인데 죄다 저거네요.....
차라리 힘을 잃어버리고 다른걸 하는거면 모르는데
백이면 백 귀환 한 고향은 헌터가 생기고 던전을 돌고 무조건 시스템이 있고 힘이 날아가니까 뜬금없이 시스템이 작동하며 튜토리얼을 시작하거나 갑자기 다른 헌터가 나타나거나.....
거기에 힘은 잃어버렸지만 나에겐 경험이 있다! 를 외치는데 경험 있는놈치고는 생각 없는 놈들이 많고 꼭 위기를 자초하다가 후후 하지만 예전에 걸었던 길이기때문에 위기속에서 나는 힘을 되찾았다! 를 시전하고 위기 탈출하더니 하.... 위기를 탈출하고 나니 힘을 완전히 되찾은건 아니군..... 을 꼭 시전.
이런식으로 분량 떼우기..... 너무 극혐 ㅠㅠ
예전 글 못보겠네요 진짜......
찬성: 
반대: 
문피아운영자
유성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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