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보는 소설은 주로 상위권 소설이라 걍 쓰겠습니다.
재벌가후레자식: 일반적인 재벌가 얘기는 아님. 약간 정치, 스파이게임류. 정치권에서의 줄타기, 일본에서의 줄타기. 상당히 아주 재밌는데, 조회수는 적음. 아마도 줄타기가 계속되니 긴장이 길어져서 그런 것이 아닐까싶음.
vvvip차원쇼퍼: 요샌 안보고 있긴 한데.. 믿고 보는 작가라.
막내공자가제일강해: 사이다물. 잘쓴 소설.
제국을향해쏴라: 전략소설. 초반만 넘길 수 있다면 재미있음. 지금은 거의 완결이 가까움.
운명을보는회사원: 오피스물. 가볍게 재밌게 볼 수 있음. 설정이 느슨해서 설정충이라면 패스.
명문고 ex급..: 일본풍 소설. 그런 류를 좋아한다면
현대네크로맨서길라잡이: 잘쓴 헌터물.
말단마법공학자의귀환: .. 설명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감독이야기:낯선..: 축구감독소설. 전술을 잘 설명함. 아주 재밌음. 단점은 2주에 한편정도 올림. 그럼에도 기다리는 소설. 주 5일만 되어서 상위권에 랭크되지 않을까 싶음. 감독의 캐릭터, 그리고 선수들의 캐릭터, 상대 팀 이야기.. 뭐하나 빠질게 없음. 참 회귀가 아니라서 선수를 뽑을 때도 개연성있게 뽑음. 선수의 들어오고 나가는 것도 잘 설명. 탈락한 선수들의 항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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