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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7

  • 작성자
    Lv.47 Vo호랭이
    작성일
    20.03.29 12:39
    No. 1

    저는 어렸을때는 면은 라면 아니면 중식 면요리다 라고 생각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잔치국수 멸치육수가 그렇게 좋아지더라는......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0 슬로피
    작성일
    20.03.29 12:40
    No. 2

    담백한 육수에 간장으로 만든 양념장과 양념이 잘밴 쪽파의 조화... 크...
    맨국물 한입먹고 입가심한 다음에 양념장 알맞게 풀어서 비벼먹으면 크으으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Vo호랭이
    작성일
    20.03.29 12:46
    No. 3

    그리고 잔치국수엔 어떤 김치를 곁들여도 다 좋은것 같아요. 겉절이부터 알맞게 익은 김치까지.....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슬로피
    작성일
    20.03.29 12:49
    No. 4

    약간 시큼하게 잘익은 김치를 잘게 썰어서 참기름살짝 넣고 깨넣고 버무린 다음에 고명으로 얹으면 캬;;;
    잘익은 김치가 없는게 아쉽네욬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20.03.29 14:54
    No. 5

    뷔페가면 일단 잔치국수부터 먹습니다.
    돈이 아깝다고 하지만 내가 좋다는데 뭐 -ㅁ-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Vo호랭이
    작성일
    20.03.29 14:56
    No. 6

    뷔페가면 먹고 싶은거 먹어야져 ㅎㅎ
    어차피 싼거 비싼거 다 거기서 거기라 먹고 싶은거 먹는게 최고죠 ㅋㅋㅋㅋ
    다만 막 먹지 말고 계획적으로다가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슬로피
    작성일
    20.03.29 16:37
    No. 7

    뷔페국수 맛있죠
    저도 입가심으로 두세그릇씩 먹습니다.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0.03.29 12:46
    No. 8

    라면스프만 따로 모아두고 국수에 넣어서 먹으면 기깔납니다.

    라면 느끼할때는 면만 따로 끓이고 스프도 따로 끓이면 느끼함이 줄어 듭니다.

    면은 어지간해서 실패가 없습니다.
    물조절 실패해서 싱겁거나 짜거나 둘중 하나뿐이죠..

    어지간하게 추가 파 양파 만두 햄 등등 다양한 재료가 더 많이 들어가면 별도로 양념을 추가해야 맛이 납니다.

    추가 재료를 면보다 더 많이 넣었는데, 같은 스프량이면 조금 싱겁게 느껴집니다.---- 이럴때 백종원씨가 젖국을 더 넣으라 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슬로피
    작성일
    20.03.29 12:48
    No. 9

    ㅋㅋㅋㅋㅋ 한참 자취할때 그렇게 많이 먹었죠.
    그땐 라면이 어찌그리 좋았는지...
    특히 짜장라면에 계란넣고 고춧가루넣어먹는 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0.03.29 12:48
    No. 10

    지금은 라면 먹고 싶으면 물 1리터에 라면스프 반땅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20.03.29 12:59
    No. 11

    저는 요즘 풀무원에서 나온 돈코츠라면. 이거 뭔가 생소하고 별로 맛있는거 같지도 않은데, 이상하게 계속 사먹고 있습니다. 뭐지? 뭐지? 하면서 먹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제국의황제
    작성일
    20.03.29 13:26
    No. 12

    음식을 가리는 편이 아닌데 어릴때 이상하게 기준이 잡혔는지 라면은 무조건 신라면이 아니면 거부감 먼저 드네요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슬로피
    작성일
    20.03.29 14:07
    No. 13

    농심라면은 맛이 변햇어여...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0 제국의황제
    작성일
    20.03.29 14:10
    No. 14

    그걸 알면서도 신라면만 먹는 입맛이 돼버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0.03.29 14:11
    No. 15

    다른 회사들 맛이 좋아 진거에요.

    옛날 청보 곱배기, 중간에 삼양(쇠고기맛), 그 뒤로 안성탕면, 너구리, 짜파게티, 푸라면, 그리고 다른 회사들이 진보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제국의황제
    작성일
    20.03.29 14:15
    No. 16

    맛은 주관적이라지만 점유율만 보면 농심 독점체제가 깨진지 오래됐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0.03.29 14:18
    No. 17

    그래도 아직도 압도적 1위는 푸라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Vo호랭이
    작성일
    20.03.29 15:01
    No. 18

    저는 1위는 부동의 너구리. 그 이후로는 대부분 오뚜기 라면이죠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흔들릴때한잔
    작성일
    20.03.29 14:09
    No. 19

    전 쌀국수 빼고 면은 다 좋아하는데 최고는 옛날포장마차

    냄비우동입니다 국수는 자고로 비빔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슬로피
    작성일
    20.03.29 21:24
    No. 20

    집앞 포장마차에서 국수 많이 먹더라구요...
    지나갈때마다 현금이 없어서 먹지못해서...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백수마적
    작성일
    20.03.29 14:58
    No. 21

    삼양 맛있는라면, 간짬뽕
    팔도 비빔면, 왕뚜껑
    오뚜기 참깨라면
    농심은 잘 안먹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크라카차차
    작성일
    20.03.29 15:35
    No. 22

    오늘 바지락 칼국수 먹음..ㅋㅋ 라면은 예전에는 너구리만먹었던거 같은데 요즘엔맛이 바뀐거같아서 오뚜기 라면만 먹음...면종류 음식 먹으면소화 안되고 몸에도 안좋아서 잘 안먹어도 간절히 땡길때가 가끔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풍아저씨
    작성일
    20.03.29 17:28
    No. 23

    멸치국수를 좋아해서 물어보니...

    1. 육수 낼때 멸치 똥을 빼면 좋지만...시간상 다 넣고 꿇일때는 육수를 만들고. 하루정도 재워두면 쓴맛이 안난다네요/

    2. 제일 좋은 것은 내장을 다떼고 삶고...하는 것이라고 하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제국의황제
    작성일
    20.03.29 18:57
    No. 24

    작품 잘보고있습니다 작가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슬로피
    작성일
    20.03.29 21:25
    No. 25

    멸치다시다보단 멸치가 더 깔끔한게 맛있더라구요.
    재워두는건 몰랐는데 좋은거 알았네요.
    다음엔 멸치사다가 육수 우려서 냉장고에 넣어놔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지나가는1
    작성일
    20.03.30 10:14
    No. 26

    국수도 건면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0 슬로피
    작성일
    20.03.30 16:28
    No. 27

    그래서 소면만 먹습니다. 조만 두꺼워도 맛없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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