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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20.04.06 19:19
    No. 1

    고지라가님은 수시로 불면증이 오는 모양입니다.
    걱정거리가 있는 것인지..아니면 본래가 예민 한 것인지..
    잠을 잘자지 못하면 사람이 예민해지니까..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 인지 모르겠네요..

    저녁에 잠이 안오더라도 억지로 누워서 불을 끄고 지루한 (저는 과학과 관련된...) 강의를 들으면 잠이 잘 오더군요..

    그런데,,잠자는 숲속의...에서 고양이가 나왔던가요?

    라노벨은 또 뭔가요?
    아 ~~웹소도 어렵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20.04.06 19:33
    No. 2

    소설을 써보고 싶은 것입니다. 어떻게 쓰는진 모르지만 왠지 쓸 수 있을거 같거든요. 삽화도 그려야 겠죠. 미소녀. 그렇다면 저는 라노벨을 써야 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미소녀를 그려야 하니까요!

    마녀 하면 고양이 or 까마귀죠. 너무 흔해서 요즘은 부엉이라던가 개구리도 높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양에 큰 가능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불면증엔 양이죠. 어쩌면 이게 개연성이라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20.04.06 19:39
    No. 3

    저는 고양이 하면 장화신은 고양이가 생각나서 똘똘하고 영악한 이라는 단어가 생각 나더라고요.
    일단..독일에..특히 저희 집 앞에는 가마귀가 둥지를 틀었습니다.
    바로 베란다 창 앞에 나뭇가지에 둥지를 틀었는데..생각외로 까마귀가 큽니다..
    한국에서는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독일 애들은 꽤 커서 정말 금붙이나 무건운 걸 들고 날아 다닐수 있겠더라고요.

    양이 좋으시면 양을 생각하며 글을 적어도 좋지만,,,양이 실제로 보니 귀엽지가 않아요..
    제 랜서베프가 불면증에서 벗어나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유통기한
    작성일
    20.04.06 23:24
    No. 4

    불면증 마녀가 잠 잘오는 물약을 만들기 위해 떠나는 여정! 수면제는 후유증이 너무 싫어서 치료제를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난 엘리스의 좌충우돌 스펙타클 지구멸망 스토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20.04.08 19:01
    No. 5

    엄청 재밌을거 같아요! 실험용으로 공주를 써먹는 것입니다! 악당이 주인공! 역 판타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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