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양이 하면 장화신은 고양이가 생각나서 똘똘하고 영악한 이라는 단어가 생각 나더라고요.
일단..독일에..특히 저희 집 앞에는 가마귀가 둥지를 틀었습니다.
바로 베란다 창 앞에 나뭇가지에 둥지를 틀었는데..생각외로 까마귀가 큽니다..
한국에서는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독일 애들은 꽤 커서 정말 금붙이나 무건운 걸 들고 날아 다닐수 있겠더라고요.
양이 좋으시면 양을 생각하며 글을 적어도 좋지만,,,양이 실제로 보니 귀엽지가 않아요..
제 랜서베프가 불면증에서 벗어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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