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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다른 구충제이긴 한데, 장기복용(8~30일)시 10% 이상이 부족용이 나타났다고 하니 독하다고 해도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찬성: 2 | 반대: 1

사실 의약품 개발이나 임상실험엔 그 어떤 분야보다 보수적이여야죠.

찬성: 4 | 반대: 0

인간의 약을 개발 할 때 세포실험을 하고 동물임상을 한 후에
사람임상을 거친 후에 안정성과 효과가 입증이 되면 약으로 쓴다고 치면...
일단 이버멕틴은 세포실험에서 효과가 있었고 그리고 적어도 동물이
먹었을 때 안정성은 인정받은 약입니다.동물에게 이버멕틴을 먹였을 때
신종코로나에 걸린 동물의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를 제거하는지는
임상실험을 하지 않아서 아직 모르는 거죠. 보수적으로 접근을 해도
임상실험을 시도해볼 수는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그러다 사람 하나 가는거죠.
동물실험해도 임상시험을 대부분 통과 못한다는 걸 생각해보면 보수적으로 접근해야한다고 봅니다.

찬성: 1 | 반대: 1

그러니까 왜 못하냐고요... 보수적으로 접근을 해서
동물임상도 하면서 단계를 밟아나가면 되는 것이지
왜 무조건 안될 것이라고 부정적인 말만 하는 것이
이해가 안간다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게시물은 그 동물실험을 생략하고 계신데요?

찬성: 1 | 반대: 1

약물 재창출하는 과정에서 임상은 단계적으로 밟아 나가아죠.
다만 신종코로나 확진자가 어떤 약을 먹어도 듣지 않는 상황에서는
이런 약도 사용해볼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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