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내가 보고 있는 장르의 소설들 마저 불똥이 튈 것 같아서
남은 캐시만 다 쓰고 풀랫폼 옮기거나 책방으로 가렵니다.
갈수록 모든 사이트에서 특정 사상에 대해 편중된 운영을 하는게 관심없는 제 눈에도 보이는 것 같아서 할말이 없네요.
이건 정치의 문제인지 경제논리인지, 어디서부터 시작된 문제인가 알 수가 없으니 참...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언젠가 내가 보고 있는 장르의 소설들 마저 불똥이 튈 것 같아서
남은 캐시만 다 쓰고 풀랫폼 옮기거나 책방으로 가렵니다.
갈수록 모든 사이트에서 특정 사상에 대해 편중된 운영을 하는게 관심없는 제 눈에도 보이는 것 같아서 할말이 없네요.
이건 정치의 문제인지 경제논리인지, 어디서부터 시작된 문제인가 알 수가 없으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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