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부럽네요. 아름다운 팬과 작가의 러브러브라니.... 차라리 파일명에 작품명이라도 쓰윽 숨겨 놓지 그러셨어요. 저라도 선호작 누르러 달려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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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파일 명에 숨겨져 있기는 합니다. 팬아트 게시판에도 올리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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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정말로 아빠 기사가 제목이었군요. 설마했었는데. ㅋ
이런건 직접 전달하시죠. 정성이 느껴지는데 ㅠㅠ
패, 팬아트 게시판에 올리는 게 최선이었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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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ㅎㅎ
부럽네요ㅠㅠ 이런 팬 분 있으면 완전 감동일 듯 해요ㅠ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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