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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83 크라카차차
    작성일
    25.06.24 06:31
    No. 1

    문피아 재방문한지 좀 된 회원인가보네 아니면 뉴비인가? 문피아 무협작가들 다 다른데로가서 독점연재중임 문피아에 의리지킨 무협작가 거의없음 초보무협작가나 이름없는 작가가 대부분이라 무협은 문피아에서 힘 못쓴지 오래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태검(太劍)
    작성일
    25.06.24 12:49
    No. 2

    그런가요. 저도 타 플랫폼을 사용해와서 잘 몰랐네요. 부족한 필력에 봐주는 분 몇 없더라도 꿋꿋히 해보려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25.06.24 12:53
    No. 3

    나도 오래된 무협 팬이었지만, 장우산의 연예계 관련 소설이나 산경작가의 재벌집이나 또 다른 작가의 스위스 시계 판매에 관한 소설 등을 접한 이후, 여러 장르로 다변화된 현판이 더 큰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는 외국의 대체 역사도 재미있게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잘 쓰여진 무협소설은 지금도 재미있지만, 대개 무협은 호흡이 길어서 인지 아니면 나이가 들어 집중이 유지되지 않아서 인지, 읽다가 쉬어가는 일이 많고, 쉬다 보면 이어서 읽을 추진력을 잃어버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원래는 총 가지고 하는 싸움은 즐겨하지 않았는데, 블랙맘바나, 기프티드나 국정원 막내 등 총으로 싸우는 쪽도 재미있게 느끼는 취향으로 변한 것을 보면, 다른 분들도 비슷한 변화를 겪었을 가능성이 있죠. 칼로 싸워도 순수 무협보다 중세 판타지의 칼싸움이 더 재미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태검(太劍)
    작성일
    25.06.24 15:31
    No. 4

    성의있는 답변 감사합니다. 슬프지만 공감가는 이야기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사마택
    작성일
    25.06.25 15:41
    No. 5

    정담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 뿌꿀링
    작성일
    25.06.25 18:55
    No. 6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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