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인신공격도 잘하시네요.저도 마지막댓글만 달고 그만하겠습니다.
제가 LoveHM님에게 반발하는건 무조선 상대편을 악으로 몰기떄문입니다.
1. 그 정력으로 국정에대한 키배를 하세요
: 저희가 키보드배틀을 하고 있나요?(아시다시피 키배는 나쁜의미가 있죠.)
2.상식적으로 정당한가를 먼저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댓글을 달면 참 좋을텐데요.
: 너희들은 정당하지 못합니다. 생각좀 해라.
3.이성이 감정을 통제할 수 있어야 사람이고, 감정이 선택에 영향을 끼치는게 사람이니, 그 감정을 움직여 선택하게끔 하는게 사업자가 할 역할일 뿐인데감정을 배설하는건 납득이 안되네요
:감정조절도 못하고 배설이나하는 너희들은 사람이냐?
4뿌리깊은 이기심을 조금씩만 걷어내면 좋을텐데요.
:너희들은 뿌리깊은 이기심을 가지고 있다.
5.닉네임과 참으로 다른분이시네요.
:닉네임은 좋은데 넌 안좋은사람이네?
6.무슨 말을해도 안들으실 것 같은데.
:넌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다.
이미 마음속으로 결론까지 다 내시지 않으셨나요? 오해가 아닌 확신이 서신것같아 부연설명을 안했는데, 필요하다면 할게요.
1. 키보드 배틀이 아니라, 엄연히 말하자면 몰매를 놓고 있는상황이라고 봤어요. 그리고, 같은 글에 달린 비유와상징님의 글은 왜 안퍼왔겠어요?
2. 상식적으로 이런 글이 정당한가 라고 다시한번 되짚어 생각한다면 해야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구분하기 좀 더 쉬워지겠죠. 댓글다신분중 누군가는 삭제될 이유가 없는글이 삭제되었다는 글도 올리시던 분이거든요.
3. 이성으로 감정을 어느정도 통제하는게 당연하다. 감성을 건드려 상품을 파는건 사업자가 할 일이다. 기분나쁘다고 막말하고, 얼추 비슷하면 다 퉁쳐서 공격하는걸 전 일방적인 감정의 배설로 봤네요.
4. 뿌리깊은 이기심이 바탕이 되지 않고서야, 자신의 기분만 소중해서 조금만 거슬리면 폭언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오고, 그걸 그냥 지켜보고만 있는게 정상적인건 아니지 않나요?
내가 화가나니까 난 아무말이나 해도되고, 끼어들고 지적하기 귀찮고 피곤하니까 내버려두고.
5. 키배하려면 정치글같이 싸움터에나 가면 뭐라도 남는다. 쓸모없는 싸움좀 하지마라. 이렇게쓰면 싸우자는 글이죠? 체력이 넘치니 심력소모해가며 댓글도 쓰겠죠. 그런생각에 한 말을 이시간에 정치면보고 공부나 해라 라고 받아들이시니 닉네임과 다르다고 한거지 무슨 닉네임을 평가를 하고 그런답니까. 이런걸 댓글에 사유로쓰는걸 보고 그 다음댓글도 포기했네요.
6. 무슨말을 해도 안들으실것 같은데. 지금까지 내용이 계속 그랬던것 같네요. 이 댓글엔 무슨 댓글을 남겨주실지도 의문스럽고. 사실 글을 보이는대로 받아들인다면 처음댓글같은 글을 남길 수 있다곤 생각되지 않습니다만.
그리고 다시 묻죠. 제 반대편이 누구죠?
그놈에 쉴더타령을 한다면 전 그만 하차하겠습니다.
제가 말하지 않았나요?
LoveHM님이 본문글에 예를든 댓글을 쓰신분과 그 댓글에 동의하는 사람이요
1.토론이라는 좋은말을 두고 키배라는 부정적 어휘를 왜 사용하셨나요? 같은 말이라도, 좋은 뜻이라도 단어선택에 따라 상대방의 반응이 달라집니다.
키배를 하라고 하셨지 키배를 했다고는 안 하셨네요. 이 부분은 제가 곡해해서 들은것 같습니다. 사과드립니다.
2.말을 할때 한 번 생각하고 말하자는게 일반적으로 옳은 말입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말을 인용하면서 정당한지 생각해보라는건 그 말은 정당하지 못하다는걸 말합니다.
: 너희들은 정당하지 못합니다. (생각좀 해라.) 괄호친 부분에 대해서 제가 감정이 격해져 임의로 넣은 부분이고 제가 잘못했습니다.
삭제될 이유가 없는글이 삭제되었다는 글도 올리시던 분이거든요.
그렇게 느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그 글이 왜 삭제됐는지 모릅니다만 (아마도 세줄같은 규정을 어겼다던지 혹은 그냥 지웠다던지) loveHM님이 말해주면 될일 아닌가요?
loveHM님이 그 이유를 모르신다면 마찬가지로 생각을 좀해보시고 글을 썻어야 했습니다.
3.무료사용자는 (입닥치고) 있어야하느냐?
(충성고객 대단하다.)
내 시간을 보상받는거다.
(어그로다.) 괄호친 부분은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는 말이 맞습니다.
하지만 loveHM님도 더 심한수준의 말을 하셨고 설득력은 없어졌습니다.
예를들어 도둑이 도둑질하지말자고 할 수 있는 자격은 분명히 있자만 설득력은 없을것입니다.
4. 어그로다. 이부분이 가장 심한 댓글이었습니다.
나머지는 난 이해가 안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의 글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단지 반대하는 댓글이 많았던것이고 몰매맞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어디에도 폭언이 난무하지 않았고 뿌리깊은 이기심이 박혀있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폭언은 신고하시면 됩니다.
5 키배하려면 정치글같이 싸움터에나 가면 뭐라도 남는다. 쓸모없는 싸움좀 하지마라. 이렇게쓰면 싸우자는 글이죠?
키배하시려면? 1번에서 제가 오해했다고 생각했는데 오해가 아니었네요.
그리고 키배나 해라는 말이 싸우자는 말이지 어떻게 정치면에서 키배하면 남는게 있다고 느낄수 있나요?
6.저는 보이는대로 받아들였습니다.
뿌리깊은 이기심, 편을 가르고 있다, 감정을 배설하는건 납득이 안된다. 등등..
지금 말씀하시는 논리가 이 상황에 적용하기에 바르지 못하다는건 다시 생각하시면 아실겁니다.
스스로 댓글을 달고 글을 쓰셨던 모든 글에 거지근성을 논하는 분이 늘 계셨던가 생각해보세요.
지금 거지근성을 말한 글을 방금 온 제가 찾을수가 없기에 보이는대로만 말하자면, 지금 天劉님은 특정인을 공격하기위한 댓글들을 다셨던 것이고, 그 글을 쓴 사람은 그렇게 느낀바를 말한 것이니, 표현방식에 문제가 있다면 그것을 지적하고 고치라 말해야 하는겁니다.
아닌가요?
지금 天劉님 논리대로라면, 거지근성이라는 말을 했기에 그 어떤말을 들어도 무방하다라는 의견이 맞습니까...?
위 두분의 댓글은 같은글이라 여기서 답변합니다.
무분별한 공격을 하는사람들이 너무도 뚜렷하게 나타나고있는걸 정담에 오자마자 봐서 쓴 글이에요. 이 댓글에서도 보여지다시피 마음에 안드는 구절을 꼽아 쉴더라칭하고, 스스로가 과대해석해서 공격하고있죠.
서버문제가 두달이나 간것, 보상안이 그저 그러해서 나오는 불만. 저도 똑같이 있어요. 보통 이용자일 뿐이라서요. 시간이 갈수록 믿었던만큼 실망감도 크고, 그런글도 댓글도 단적이 있어요.
그런데 항상 이런식으로 공격적인 댓글이 연계되는건 꼭 욕하는사람들. 공격하고싶은 사람들에 관해서 글을 쓸 때 뿐이죠. 전 여기서 합리적인 의심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머리를 식히고 생각해보세요. 뭐가 잘못되었는지. 내가 한 행동이 모두 정당화 될 수 있는지.
왜 남에게 공격해야만 하는지. 전 그 이유를 이기심이 큰 몫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자신과 다른생각을 하는 글은 대놓고 비꼬고 비방하는게 한페이지에 두셋은 기본으로 있는걸 당연시하고, 조금 말이 이상하다 하면 물타기다. 쉴더가 등장했다 비꼬는게 언제부터 당연한 일이었나 모르겠습니다.
네. 제 말투가 싸우자고 들렸으면 글을 잘못쓴 제 잘못이겠네요.
욕 하시면 달게 받을게요. 다음에 이런상황에 또 글을 써야만 하는 일이 생긴다면 조금 더 고심해서 잘 써 보도록 하죠.
대신 약속하나씩들 해 주셨으면 합니다.
내 마음에 안든다고, 타인의 의견을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스스로 해석해서 비난하고 공격하는 행위는 이제 그만하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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