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기행을 보이는 거지요. 뭐 이해는 합니다. 이 회사가 일개 개인 홈피정도라고 생각 못하는 독재정권에 대한 막연한 우상숭배와, 무지몽매한 어그로 종자들이 설치듯 여기는 욕설에 대한 또 막연한 거부감의 발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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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공감무능력자 같아요 그분
뒷구멍에서 그분 그분 하면서 씹어대는 유치한 짓을 정담에서 보게되네요. 이것도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인가봐요. 저도 중복결제 당해봤는데 이정도로 유치해지지는 않더군요.
아 글쿤요 기행님 이라고 제가 글을 썼어야 하는군요 바로 수정할께요
본인 글과 거기달린 댓글들을 읽어보시고 부끄러움이 없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하겠지요
부끄럼은 없네요
수정이 불가능하네요 ㅡ,.ㅡ
솔직히 욕설을 하지 말자라는 내용은 동의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전 정말 이중 적인데요. 욕도 하고 이용자들이 불매운동도 하길 바라지만. 사이트가 망하는건 싫은... 하지만 이번 사태는 심하긴 했죠. 욕나오는거 이해 합니다
그냥 심한욕설이나 비방은 자제합시다..로 끝났으면 아무런 논란도 되지 않은 글입니다만... 일기장에나적어라..정신건강..키배..유치원생..같은 단어를 쓰는거는.. 제가 보기에는 싸우자!!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욕설이나 비아냥이나 상대방이 불쾌감을 느낀다면 똑같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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