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대타로 나온 권용관 선수가 6구 넘어가는 승부끝에 삼진당했네요 3:8 상황에서 2사 13루... 쉽지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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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상대로는...
삼성 외야수바 강하네요 우중간 안타성타구를 우익수가 달려와 미끄러지며 잡아내네요. 하이라이트보니 펜스맞춘 김태균 선수를 잡은 것이 신인 구자욱선수더군요 펜스플레이도 훌륭했고, 펜스플레이후 2루까지 다이렉트로 뿌리는 송구를 보니 어깨도 강하군요. 연봉 2700 받는다던데 타격 수비 송구 다 뛰어나군요.
구자욱, 김하성 둘이 올해 신인상 후보인데 제 생각엔 구자욱 받을거 같고 요새 구자욱한테 개인적으로 터진일 있어서 더 열심히 하는거 같네요
행복하시겟어요~~!!!놋데를 응원하는~~~!!!암걸리것어요 이런문피아 가튼 시키들~~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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