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이 심했던 것도 아니고 여캐의 몸조차도 그냥 멋대로 바꿔버리는게 맞나요?
나중에는 글의 내용도 마음에 안들면 바꾸실 것인지?
결국은 남성향의 판타지를 파는 것인데 그 판타지가 누군가에게 불쾌하다고 느껴진다고 그걸 검열 하는게 맞는겁니까?
심지어 무엇인가를 혐오하는 내용이라면 납듭을 하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노출이 심했던 것도 아니고 여캐의 몸조차도 그냥 멋대로 바꿔버리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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