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종교와 정치등등은 [니편 내편] 다투는 상황이 이어지기때문에 금지된 상황입니다.
찬성: 2 | 반대: 0
저렇게 싸울 수 밖에 없죠. 어떤 프레임이 되느냐에 따라 대선이 결정될 텐데요. 그리고 프레임이 한번 세워지면 바꾸기 어려워요. *선일보의 아들관련 글은 좋은 불타기였죠. 아니었으면 모정당이 나락으로 갈뻔했는데..ㅋㅋ 현재로선 모후보가 유리한 듯 하네요. 전 지지후보가 있지만 누가 되든.. 탑의 수준은 국민의 수준이라 생각하기에 크게 신경쓰진 않습니다
찬성: 1 | 반대: 1
역대급 비호감 선거라고 언론에서도 그러는데, 자기가 지지하는 쪽 비호감에 대해서는 이 악물고 모른척 하고 상대 후보에 대해서 맹렬하게 이빨 들이대는 거 보면 우습기도 하고, 서글프기도 하고. (정치가 뭐길래.) 그렇죠.
찬성: 4 | 반대: 1
투표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유권자 입장에서 최선이 아니라 차악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게 참 안타깝죠
찬성: 7 | 반대: 0
여남 갈등도 똑같더군요.
찬성: 2 | 반대: 3
정치 성향과 국뽕 유튜브는 정신 건강에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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