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 비평. 감상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신력? 일종의 네임벨류가 생긴 평론, 비평, 감상글을 보고
독자들도 읽는 사람들도 읽는 관점에 다양성이 생겨서
아 이게 배낀거구나 유사한거구나.. 생각하게 되고 작가들도 단순하 재미만 추구하는게 아니라
글을 쓸때 어떤점을 고려해야 하는구나를 돈주고 배우지 않아도 알수 있게되서
근데 문피아에선 하기 힘듦. 문피아는 약자기 때문에..
갑의 위치에 있는 옆동네라면 모를까.. 작가가 떠나게 됨. 뭐 지금도 많이 떠났지만요.
예전에 하나 힛트하니까 가족관계가 달라지고, 배우는 스승이 달라지고 해서 냈던데.. 아마 파쿠리 정도.. 이야기 진행은 비슷하게 하고(재미 포인트는 파쿠리)
그리고 왜 인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세계로 끌려가서 초반에 죄인이되서 호송차량에 끌려가는 장면이 있는데, 이걸 파쿠리.. 나머지는 다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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