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답 공모전

공모전 이벤트를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공정하지 못하고 작위적인 순위 조작은 아니죠.. 아무리 무료라 하지만 작위적으로 순위를 조작하여 만들어진 소설의 경우 대부분의 독자들이 유료연재에서 떨어져 나갑니다.

과연 이렇게 하는 공모전이 의미가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또한 골든베스트가 문피아의 핵심 기능이자 가장 커온 기능이라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의구심만 더욱 커지게 되고, 점차 그쪽이 아닌 유료 베스트만 보게 되는 현상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즉, 읽어왔던 소설만 읽고 새로 나오는 소설을 안 읽게 됩니다.

다음 이벤트 시에는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도롭도롭]

이런게 순위권? 이라는 의문이 드는 소설이 너무 많습니다 ㅋㅋ

[흉내지빠귀]

연독률 옆에 보이는 게 의심가는 건 첨ㅋㅋㅋ 어디서 좌표들이라도 찍으셨나

[so******..]

공모전 수준이 안하니만 못하네요

[누가나를]

독자 개개인의 취향이 모두 다를수는 있겠지만 저의 경우 베스트로 분류되는 순위권 작품들은 몇편 보다가 말게 되는.....
공모전 참여작은 많은데 그중 계속 이어 보고싶은 작품 고르는것도 일이네요

[[탈퇴계정]]

요즘 소설들 진짜 ㄷㄹㄱ 재미 없습니다. 휴~ 선호작란에 한개 남은적 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