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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근데 뉴스 보도의 네이버 남자의 댓글을 보면 저걸 당연시하고 있죠. 사실상 자신의 일이 아니니까 쉽게 말한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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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이면 소년법에 의해서 처리 될거고 고딩이면 뭐 인생 망친거죠. 그런 범죄 경력(합의해도 죄는 남습니다.)으로 대학은 커녕 취업도 제대로 된 곳으로는 안될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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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에 맞먹는 무고죄가 집행유예 뜨는걸보면 강간죄도 없어져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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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뱀이 무고한 남자를 고소 해도 여성단들은 정작 여성편이라면서 무고당한 남성을 강간범이라고 확대해석해서 과대광고를 하죠.

그런 경우 대부분 나중에 배상도 안해 사과도 안해 그냥 피해자만 인생 망가진거죠.
자 누가 잘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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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으로 봤을때 잘못을 했다면 가족들도 잘못한걸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가족을 소중하게 여기는 관습에 따라 가족이 잘못을 저질렀다고 부모자식이 칼같이 끊어 버리게 되면 비난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관습에 따라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는 비슷한 예로 죄가 있어도 목숨을 버리면 넘어가는 경우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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