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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운동?? 저도 사실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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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어로 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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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누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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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말 보면서 이해가 안 갑니다....
애증은 사랑도 있고 증오도 있는 거지만 그저 악의만 보이는 느낌이라.
심심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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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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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지라 제가 답 드리자면 문피아라는 공간은 좋은데 문피아 운영진이 싫음. 이유야 다들 아실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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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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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에 문피아의 잘잘못을 따질 수도 있습니다.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비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비판을 가장한 매도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특히 문피아를 거짓을 일삼는 악이라고 주장하는 글을 보며 심히 불쾌했습니다. 그럼 문피아를 이용하는 저는 뭐가 되는건지 묻고 싶더군요. 그런 주제에 정의인양 떠드는 아이디들. 당신들이 내 상전입니까? 내가 문피아를 사용하는 건 내 맘인데, 당신들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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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다른 사이트엔 없잖아요. 소통이 안된다 어쩐다 해도..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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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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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 정 고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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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더러워도 보고 있던 독점 작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접속했는데 여전히 느릴때?
아님 결재하는데 커피한잔 타와도 로딩되고 있을때?
불쑥불쑥 화나고 짜증나는 마음을 표출하는 거 아닐까요?
딱히 실시간 소통되는 곳이 이곳밖에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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