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기원전 6세기 이전부터 시작된
철학의 가장 원초적인 주제가 지금 ForDest 님이 하신 질문입니다.
이후 철학의 토론은 지금까지 이어져
철학에서 과학으로 넘어왔습니다.
아시겠지만 박사학위의 DR 앞에 Phd는 '철학적인' 이라는
말의 줄임 혹은 약어로 알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그 오래전 철학적 논제는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있다 없다.
인간의 시각적, 물리적 관찰 한계를 벗어나 관념적
수리, 수치, 논리적 사고로 밖에 아직은 답을 낼 수 없는 부분인걸로 압니다.
그저 힘 내세요!
라는 말씀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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