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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91 슬로피
    작성일
    15.07.11 14:48
    No. 1

    ㅋㅋㅋㅋㅋ청소 다해놓고 아직도 봉투가 방안에 있죠.
    그냥 나가면서 버리면 되는데 왜그리 귀찮은지..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Vomitori..
    작성일
    15.07.11 14:51
    No. 2

    집안일 다 해놓고 나가서 운동하고 밥먹고 놀다가 들어오면서 마트가서 장을 봐 오면 냉장고는 또 엉망처럼 보여요.

    또 정리하기 시작하고....이것저것 다 조리된 음식, 참치나 김 같은 것들을 많이 먹게 되고...음...그래서 어쩔 수 없이 반찬 배달 시켜서 먹다보니 영양섭취는 골고루 이뤄지는 것 같은데 밤에 야식을 또 많이 시켜먹고...음...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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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시우(始友)
    작성일
    15.07.11 15:08
    No. 3

    저는 혼자 산지 어느덧 5년이 접어들었네요.ㅋㅋㅋ
    저도 독립하고 초반엔 배달 음식만 주구장창 시켜서 먹었는데 이게 갈수록 식비가 많이들고 건강에도 좋지 않을 것 같아서 요즘에는 현미 사다가 밥 해놓고 반찬이나 국거리는 마트에서 시켜서 먹고 있습니다.ㅎㅎㅎ 요즘에 반찬 가게가면 3팩에 4천원정도 하니 이걸로 보름 정도는 먹고 국도 포장용으로 나온게 맛있어서 간단하게 챙겨 먹기 좋으네요.ㅎㅎ 식비도 아끼고 일석 이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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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55 Vomitori..
    작성일
    15.07.11 15:12
    No. 4

    저도요! 저는 백미를 섞어서 먹거든요! ㅋㅋ 반찬가게에서 한 끼에 4천원으로 반찬 배달받아요. 매일 종류가 달라져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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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마음속소원
    작성일
    15.07.11 19:06
    No. 5

    전 혼자살다보니 좀 외로워지는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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