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키리샤?? 혹시 예전에 아저씨 용사인가 하는 글 쓰지 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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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흑역사를 기억하시는 분이 여기 계셨네요 ㅎㅎ
그 당시에 나름 재밌게 봐서요 ㅎㅎ
나름 재밌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지금은 그런 글도 못 쓰고 있는 단순 독자행 ㅎㅎ
키리샤님 근 10년 만 이네요^^
헉 반갑습니당 ㅎㅎ 벌써 20대 후반이니까 시간 빨라요
영원한건 없으니.. 뜨고나면 저물고..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도 있는법..
옆동네는 그래도..관련 계시판도 만들어주고..최소한의 소통은 할려고 하는것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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