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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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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역시 문피아라고 해야될까요...
귀찮아도 결제는 소액으로 조금씩.. 여기나 다른곳이나 돈내는건 같음 좋아하는 작가님따라가지 않을까요
저는 돈이 없다보니 소액으로 결재하는데 그땐 귀찮아했어도 지금보니 좋은 선택이었군요ㅎㅎ
독자를 팔면 됩니다. 작품이랑 선호작을 패키지로 카카오든 어디든 수억은 그냥..
그럼 문피아말고 다른 좋은 사이트좀 추천부탁드려요^^ 제가 문피아가 처음이다보니 좋은곳을 모르겠네요
있다면 제가 여기 없겠지요.
밑에 약관한번 읽어보세요. 더이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게 될 경우 다른 업체를 통해 볼 수 있게 만들거나 소액 환불해준다던거 같던데... 좀 묘했음.
아무래도 그 소액이 얼마냐가 중요하겠네요
천원
다시 보니까 유료서비스를 더 이상 제공할 수 없게 된 경우 걍 최선만 다하겠다네요...ㅋㅋㅋㅋ
사실 최선이 끝이죠. 이건 어느 기업이나... (먼산)
다만 그 말을 지킬수있느냐에 따라서 기업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텐데 우리 문피아는 신뢰를 줄수가 없네요...
번거롭지만 찾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문피아는 답이 없네요...
무섭죠.....
그런데 고무림시절부터 따지면 10년이 넘을텐데 강산이 바뀌는 시간동안 저말고도 이런문제에 대해 항의한적이 없나요? 당장 적안왕님처럼 오랜시간활동하신분들이 이런생각을 안해보셨을리가 없는데 문피아는 변한게 없지않나요?
다운로드 서비스를 요청하는 선이요. 망하면 약관대로 최선이 한계니 말이죠.
'소액\' 이 핵심
그렇죠. 여태껏 문피아의 행태로 봐서는 도저히 신뢰가 안가네요ㅠㅠ
유료화 이전에는 무료로 운영이라는 무적의 실드가 있었기때문에.. 항의 불만 건의 전부 무시당했다는... 그나마 불만글이 이렇게 지속적으로 올라오는것도 유료화가 되었기 때문이라는... 이제는 돈 내고 소설보는데 운영은 여전히 무료처럼 하니까..
장르문학계의 ㄹㅈ이 탄생한다면 여기는 한방에 훅 가지 않을까요
다른 회사가 인수할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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